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주를 끔직히도 귀여워 하는 모습....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지만 본능적인 사랑은 동물의 세계에도 많지요
하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왔는지 이런 존재의 의문을 가져봤을까요?
답은 찾았을까요?
이런 궁금증이 생깁니다
오늘의 질문
1-알지만 모른 척한다 왜? 소크라테스처럼 독살 당하기 싫으니까
2-알려고 할 때마다 머리가 지끈 지끈 아파서 애써 회피한다
3-무섭다 그문제는 꺼내지마라
4-그기 머꼬 밥 머기주는 기가? 엉뚱한 신경 쓰지말고 앞가림이나 잘해라
어떤 답들이 나올까요 요것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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