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엘지 트윈스.... 화합에 앞장서다!
먼저 트윈스 박용택 선수의 타격왕이 되였음을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허망한 마음에 우울 하였을 홍성흔 선수 ( 박용택 선수와는 친한 사이라고 들었습니다. )와 거인팬들을 위한, 화합의 물꼬를 튀우고자 한 엘지응원단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지만 홍성흔 선수의 타석 때 박용택 선수의 응원송을 열씨미 틀어주셨어 정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싸우지 말고 잘 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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