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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잡고 웃었습니다. 다시 보고 싶네요. <br />
안타깝네요..<br /> 대신 학교후배가 금상을 탔군요,..<br /> 게다가 의상학과? 의류학과??<br /> 95학번이자 단대대표가 사촌동생인지라 더욱 애착이 갔는데..<br /> 재즈를 멋드러지게 불러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ㅎㅎㅎ<br /> 생과대 맞은편이 상대였는데 요즘도 그러려나??<br /> 암튼 재즈.. 좀 거시기하긴 했지만 대학가요제 꽤 재미있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