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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은 손님이라고 하지않고 진상이라고 합니다... ㅡㅡ^

정확히 말하자면 돈되는 손님이 왕입니다..<br />
가끔씩 친절에 대해 꿈같고 신화적인 소리를 들어보기는 하지만 <br />
글쎄요.....?<br />

ㅋㅋ 장희님 댓글보고 생각난말...<br />
<br />
"손님은 왕이고 진상은 개입니다 " ㅋㅋㅋ <br />
<br />
아이거 혼자 웃기네여.....

대통령자리에 있다고 다 대통령이 아니지요.,<br />
국민이 존경을 할만해야 대통령 대접을 받듯이 <br />
<br />
손님도 왕대접 받게 행동해야 왕인겝니다.

5%정도의 진상손님 때문에 전체적으로 서비스의 질을 올릴 수가 없는 부분이 많더군요.

서비스업종에서의 단골만 왕이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그리고 원래 그런종류의 진상을 피우는 여편네들은 '지속적'인 관계의 사람이 아니라면...<br />
바로 진상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는것과 다름 없습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랄까...<br />
남생각은 단 3초도 안하는 그런 여편네들.<br />
<br />
그런 여편네들이 근처의 사람한텐 얼마나 가식을 잘떠는데요.<br />
전 그런 여자 보고 있

피해의식이 상당히 많은가 봅니다. 개취급하세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영화의 장면이 I am Sam 이라는 영화에서 숀 펜이 식당에서 'Customers always right!' 라며 외치는 부분 입니다.<br />
<br />
그냥 넘어갈만한 장면 이었지만 저는 그게 영 껄끄럽더군요.(사실 영화에서도 웨이트리스에게 안되는거 되게 해달라고 꼬장 부리는 장면 입죠)<br />
<br />
저도 그동안 쌓인게 많아서 그런지 도무지 그 말에 동의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역지

손님에게 안 되는 걸 꼭 해주어야 한다는 의무는 없습니다<br />
그런데 일부 소비자들은 꼭 받아야 할 권리로 착각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br />
단지 어려운 부탁을 들어주면 다른 동종업보다 손님이 더 많이 오지않을까 하는 경쟁에서이지요

천박한 자본주의의 산물입니다.<br />
돈이면 다 된다는 주의가 이런 소비자들에게는 금과옥조가 된거죠.<br />
<br />
이런 세태가 만연해지면 물질만능주의, 배금주의가 만연해 지는겁니다.<br />
거래에서도 도리라는것이 필요하죠.

이젠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br />
<br />
고객도 장사꾼도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만날뿐..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br />
<br />
예를들어 식당많다고 먹을데가 많다고 말하진 않듯이. 고객도 선택의 폭은 없습니다. <br />
<br />
그냥 필요에 의해서 만나는거지요. 당당하게 사고..당당하게 팔고. 그뿐입니다. <br />
<br />
사주고도 욕먹는 손님 겁나게 많아요. 그런손님들 흔히들 하는착각 "사주

책에서 읽은 일화인데요. (대충 기억나는 줄거리만 ...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br />
<br />
한 은행에 고객이 와서 말도 안되는 진상을 부리고는 "점장 불러와서 사과하라"고 요구를 했답니다. <br />
점장이 와서 전후사정을 들어보고는 사과하기는 커넝 다른 은행으로 가시길 부탁했답니다. <br />
"손님도 소중하지만 저희 은행의 직원도 중요한 사람입니다." 이런 취지로 얘기를 했던 거 같아요. <br />
<br

오만원 내고 진짜 왕 되고 싶은가봐요...<br />
븅... 아 진상..;;

그런사람은 손님이라고 하지않고 진상이라고 합니다... ㅡㅡ^

정확히 말하자면 돈되는 손님이 왕입니다..<br />
가끔씩 친절에 대해 꿈같고 신화적인 소리를 들어보기는 하지만 <br />
글쎄요.....?<br />

ㅋㅋ 장희님 댓글보고 생각난말...<br />
<br />
"손님은 왕이고 진상은 개입니다 " ㅋㅋㅋ <br />
<br />
아이거 혼자 웃기네여.....

대통령자리에 있다고 다 대통령이 아니지요.,<br />
국민이 존경을 할만해야 대통령 대접을 받듯이 <br />
<br />
손님도 왕대접 받게 행동해야 왕인겝니다.

5%정도의 진상손님 때문에 전체적으로 서비스의 질을 올릴 수가 없는 부분이 많더군요.

서비스업종에서의 단골만 왕이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그리고 원래 그런종류의 진상을 피우는 여편네들은 '지속적'인 관계의 사람이 아니라면...<br />
바로 진상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는것과 다름 없습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랄까...<br />
남생각은 단 3초도 안하는 그런 여편네들.<br />
<br />
그런 여편네들이 근처의 사람한텐 얼마나 가식을 잘떠는데요.<br />
전 그런 여자 보고 있

피해의식이 상당히 많은가 봅니다. 개취급하세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영화의 장면이 I am Sam 이라는 영화에서 숀 펜이 식당에서 'Customers always right!' 라며 외치는 부분 입니다.<br />
<br />
그냥 넘어갈만한 장면 이었지만 저는 그게 영 껄끄럽더군요.(사실 영화에서도 웨이트리스에게 안되는거 되게 해달라고 꼬장 부리는 장면 입죠)<br />
<br />
저도 그동안 쌓인게 많아서 그런지 도무지 그 말에 동의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역지

손님에게 안 되는 걸 꼭 해주어야 한다는 의무는 없습니다<br />
그런데 일부 소비자들은 꼭 받아야 할 권리로 착각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br />
단지 어려운 부탁을 들어주면 다른 동종업보다 손님이 더 많이 오지않을까 하는 경쟁에서이지요

천박한 자본주의의 산물입니다.<br />
돈이면 다 된다는 주의가 이런 소비자들에게는 금과옥조가 된거죠.<br />
<br />
이런 세태가 만연해지면 물질만능주의, 배금주의가 만연해 지는겁니다.<br />
거래에서도 도리라는것이 필요하죠.

이젠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br />
<br />
고객도 장사꾼도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만날뿐..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br />
<br />
예를들어 식당많다고 먹을데가 많다고 말하진 않듯이. 고객도 선택의 폭은 없습니다. <br />
<br />
그냥 필요에 의해서 만나는거지요. 당당하게 사고..당당하게 팔고. 그뿐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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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고도 욕먹는 손님 겁나게 많아요. 그런손님들 흔히들 하는착각 "사주

책에서 읽은 일화인데요. (대충 기억나는 줄거리만 ...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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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은행에 고객이 와서 말도 안되는 진상을 부리고는 "점장 불러와서 사과하라"고 요구를 했답니다. <br />
점장이 와서 전후사정을 들어보고는 사과하기는 커넝 다른 은행으로 가시길 부탁했답니다. <br />
"손님도 소중하지만 저희 은행의 직원도 중요한 사람입니다." 이런 취지로 얘기를 했던 거 같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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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원 내고 진짜 왕 되고 싶은가봐요...<br />
븅... 아 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