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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총각이 그런게 다 생긴데. ㅠㅠ

그러게 말여 꽃창...ㅠㅠ<br />
회사 후배들 데리고 신촌에 또 한번 가야하는디...

신기하게 쓸개가 없어도 잘 살던데요.

제가 그게 없습니다. 그냥 없애면 됩니다.

담낭폴립이군요..저도 98년도에 0.3mm 대여섯개나왔는데 최근에 다시 해보니 0.7mm로 자랐네요<br />

저도 0.5짜리 있는데 2년전 발견했는데 올해도 그대로 있어 물어보니 자꾸 커지면 수술해야 하고 그대로면 괜찮다고 합니다. 담낭 용종이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거라면 생활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했어요. 그리고 크기가 작아 질수도 있다고 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넵 동명님 작아질수도 있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

담낭용종은 담도암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수술 받으셔야 합니다.

뭔 총각이 그런게 다 생긴데. ㅠㅠ

그러게 말여 꽃창...ㅠㅠ<br />
회사 후배들 데리고 신촌에 또 한번 가야하는디...

신기하게 쓸개가 없어도 잘 살던데요.

제가 그게 없습니다. 그냥 없애면 됩니다.

담낭폴립이군요..저도 98년도에 0.3mm 대여섯개나왔는데 최근에 다시 해보니 0.7mm로 자랐네요<br />

저도 0.5짜리 있는데 2년전 발견했는데 올해도 그대로 있어 물어보니 자꾸 커지면 수술해야 하고 그대로면 괜찮다고 합니다. 담낭 용종이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거라면 생활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했어요. 그리고 크기가 작아 질수도 있다고 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넵 동명님 작아질수도 있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

담낭용종은 담도암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수술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