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밖에서 써야할 이유로
CD가 필요했습니다 BEST(소위,모음집)로 말입니다
밑에서 언급한
마두 삼형제의 한분이신 문세씨의 것도 필요했습니다
올드 앤 뉴
제가 좋아하는 스탈의 제목
한시간째
미칠거같은 고통을 인내하며...
감상중입니다
전 오리지날 인줄 알았걸랑요
아니군요
문세씨가 부른게 아닌거 같은 생각이...
마치 20여년전 외국인기팝송을 무명가수가 취입한 거같은...
이제
그만들어야 겠습니다
납치당해서 억지로 불렀을까요?
너무도 고통스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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