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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네비는 뵈질 않습니다 ㅡ,.ㅡㅋ<br />
게다가 배터리 잡아먹는 귀신인 동시에 경로 설정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도 좀 -_-a<br />
배터리 내장형 작은 네비를 사시는 것이 백만배는 나을 것 같습니다.<br />
<br />
SK에서 프리존 서비스를 받으면 네비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호기심에 두어번 써보고는 뭐 쓸 일이 없습니다, 가끔 위치를 보내주려 한다던지 할 때는 유용하기는 합니다만.

SKT T map 사용중입니다. SKY 오마쥬 슬라이드로.<br />
<br />
통화료를 회사가 내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은 모르는데 정액으로 하면 그리 안 비쌉니다. 홈피가서 확인해 보시구요...<br />
<br />
네비보다는 이게 낫습니다. 요즘 흔한 2.8~3" 정도 휴대폰에서 시인성 괜찮고요. 어차피 네비 보고 갈 필요 없구 거의 음성안내만 들으면 되니 저는 그냥 대시보드에 얹어놓고 갑니다. 소리도 잘 들립니다.<br />

차량구매시 장착된 것이나 매립형으로 시공된 GPS가 아니라면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br />
전 BB에서 제공되는 GPS와 Google Map을 사용중인데 의존도는 별로 높지 않습니다.<br />
BB가 일반 휴대전화보다 액정이 조금 크지만 지도를 보고 찾아가기에는 충분치 않습니다.<br />

켁 ㅡ,.ㅡ 호달님과 정 반대되는 의견이라니 ㅎㅎㅎㅎ<br />
저는 럭셔리폰으로 사용중입니다만, DMB되고 TPEG되는 녀석을 사용해서 그런지 많이 불편합니다 -_-

보통 주변에 연세 드신 분들이 순발력이 떨어지셔서 인지 음성안내만 듣고 정확히 인지를 못하시더라구요... 지도 안보이면 당황하시고...<br />
<br />
전 다 이해합니다...

ㅡ,.ㅡㅋ

잠시 알아보니 대체로 비싸군요 ㅡ.ㅡ<br />
게다가 요금도 조금씩 더 줘야하구요 <br />
아~ 정말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http://blog.naver.com/bell3574/130039172350 <br />
<br />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2653&mn_name=news&cateId= <br />
<br />
옴니아 사용하고 있는데 010으로 변경해도 상관없으시면 괜찮아요. <br />
<br />
소니 x1은 어르신이 사용하시기는 힘들꺼 같고 옴니아정도면 순정으로 사용해도 괜찮아요.

skt sch-m450, m470, m490, m495,<br />
ktf sph-m4500, gigabyte p100, sony x1<br />
lgt sph-m4650, m4655 등 pda폰(또는 smart폰)이라 불립니다.<br />
모두 아이나비나 매피 돌아갑니다.<br />
<br />
중고로 옴니아 빼고 10만원 안쪽입니다. 매피 license까지 12만원 안쪽으로 구매 가능합니다.<br />
전화기능은 일반 휴대폰에 비

아, m4650, m4655 는 거치대 외 별도의 gps 수신기가 필요하며<br />
블루투스 gps 수신기는 중고로 3~6만원정도 합니다. 일반 충전겸용 수신기는 2-3만원 합니다.<br />
m450, m4500, m470은 전용 충전/gps/거치대에 gps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중고가 약 3~4만원)

아... 자세한 답변에 너무 고맙습니다.<br />
조금 더 고민하면 저렴하게 잘 이용할수 있을것같습니다.<br />
<br />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터치다이아몬드에 번들로 끼워 준 루센맵을 쓰고 있는데요.. <br />
아주 가끔 지방 갈 때는 한번 쓰는 거면 뭐 큰 불편 없습니다..<br />
비용은 번들 맵에서 평생 업그레이드 받으려면 25,000원만 내면 추가 비용 없습니다..<br />
자전거용은 보행자 모드도 있으니 무난할 거구요.. 그 정도 비용 대비 가치는 충분히 한다고 생각듭니다..<br />
<br />
저는 네비 가끔 쓰고 DMB 이런 것도 필요 없으면 굳이 비싼

휴대전화 네비는 뵈질 않습니다 ㅡ,.ㅡㅋ<br />
게다가 배터리 잡아먹는 귀신인 동시에 경로 설정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도 좀 -_-a<br />
배터리 내장형 작은 네비를 사시는 것이 백만배는 나을 것 같습니다.<br />
<br />
SK에서 프리존 서비스를 받으면 네비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호기심에 두어번 써보고는 뭐 쓸 일이 없습니다, 가끔 위치를 보내주려 한다던지 할 때는 유용하기는 합니다만.

SKT T map 사용중입니다. SKY 오마쥬 슬라이드로.<br />
<br />
통화료를 회사가 내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은 모르는데 정액으로 하면 그리 안 비쌉니다. 홈피가서 확인해 보시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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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보다는 이게 낫습니다. 요즘 흔한 2.8~3" 정도 휴대폰에서 시인성 괜찮고요. 어차피 네비 보고 갈 필요 없구 거의 음성안내만 들으면 되니 저는 그냥 대시보드에 얹어놓고 갑니다. 소리도 잘 들립니다.<br />

차량구매시 장착된 것이나 매립형으로 시공된 GPS가 아니라면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br />
전 BB에서 제공되는 GPS와 Google Map을 사용중인데 의존도는 별로 높지 않습니다.<br />
BB가 일반 휴대전화보다 액정이 조금 크지만 지도를 보고 찾아가기에는 충분치 않습니다.<br />

켁 ㅡ,.ㅡ 호달님과 정 반대되는 의견이라니 ㅎㅎㅎㅎ<br />
저는 럭셔리폰으로 사용중입니다만, DMB되고 TPEG되는 녀석을 사용해서 그런지 많이 불편합니다 -_-

보통 주변에 연세 드신 분들이 순발력이 떨어지셔서 인지 음성안내만 듣고 정확히 인지를 못하시더라구요... 지도 안보이면 당황하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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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 이해합니다...

ㅡ,.ㅡㅋ

잠시 알아보니 대체로 비싸군요 ㅡ.ㅡ<br />
게다가 요금도 조금씩 더 줘야하구요 <br />
아~ 정말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http://blog.naver.com/bell3574/130039172350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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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2653&mn_name=news&cateId=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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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 사용하고 있는데 010으로 변경해도 상관없으시면 괜찮아요. <br />
<br />
소니 x1은 어르신이 사용하시기는 힘들꺼 같고 옴니아정도면 순정으로 사용해도 괜찮아요.

skt sch-m450, m470, m490, m495,<br />
ktf sph-m4500, gigabyte p100, sony x1<br />
lgt sph-m4650, m4655 등 pda폰(또는 smart폰)이라 불립니다.<br />
모두 아이나비나 매피 돌아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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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옴니아 빼고 10만원 안쪽입니다. 매피 license까지 12만원 안쪽으로 구매 가능합니다.<br />
전화기능은 일반 휴대폰에 비

아, m4650, m4655 는 거치대 외 별도의 gps 수신기가 필요하며<br />
블루투스 gps 수신기는 중고로 3~6만원정도 합니다. 일반 충전겸용 수신기는 2-3만원 합니다.<br />
m450, m4500, m470은 전용 충전/gps/거치대에 gps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중고가 약 3~4만원)

아... 자세한 답변에 너무 고맙습니다.<br />
조금 더 고민하면 저렴하게 잘 이용할수 있을것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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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터치다이아몬드에 번들로 끼워 준 루센맵을 쓰고 있는데요.. <br />
아주 가끔 지방 갈 때는 한번 쓰는 거면 뭐 큰 불편 없습니다..<br />
비용은 번들 맵에서 평생 업그레이드 받으려면 25,000원만 내면 추가 비용 없습니다..<br />
자전거용은 보행자 모드도 있으니 무난할 거구요.. 그 정도 비용 대비 가치는 충분히 한다고 생각듭니다..<br />
<br />
저는 네비 가끔 쓰고 DMB 이런 것도 필요 없으면 굳이 비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