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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블로그 에서 해운대로 검색하면 많이 나올겁니다.<br />
http://blog.naver.com/unicorns7

왜 아무도 대답을 안해주시나요^^<br />
제가 간단히 먼저 테입을 끊습니다<br />
계속 줄줄 달리시길 기원하면서...<br />
<br />
부산이 처음이시거나 자주 못가셨다면 <br />
부산역에 내려서 목적지까지 지하철보단 버스 이동이 어떨까요<br />
<br />
지하철이 빠르고 편하긴 하지만 서울에서도 매일보는 지하철이니,..<br />
조금 시간이 더 걸려도 부산의 시내모습을 볼수있는 버스이동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한화콘도 근처에 [하얀집]이라는 산오징어회 전문점이 있습니다.<br />
한번 드셔 보세요. 새로운 경험이 될겁니다. <br />
문을 꽤 늦게 열더군요. 8시 넘어서 가셔야 할 듯...

복좋아하시면 금수복국 지리로 드세요~

아오모리 점심정식 달려주시고<br />
센텀 CGV 스타리움에서 영화 한편 땡겨주시는 센쓰

1. 아주아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쇠고기국밥"<br />
해운대 세이브존 앞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습니다. 호주산인지 미국산인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노란간판집에 가세요.<br />
<br />
2. 매운떡볶이<br />
국밥집 사이에 분식집이 하나 있는데 떡볶이가 맵기로 유명합니다.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부산에서 제일 매운 떡볶이집(서면인가?) 다음으로 맵다고 합니다. 매운 거 좋아하시면 간식 겸해서^^<br />
<br />

의외로 닭이 죽음 입니다... 꼬꼬 페스티벌 이라고 하고요... http://local.daum.net/map/index.jsp 에서 꼬꼬페스티벌 로 검색하시면 위치 나옵니다. 강추 메뉴는 똥집 튀김입니다. 매콤 쫄깃,,,똥집의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가계에서 드시는 것 보다는 사오셔서 시원한 캔맥과 함께 야경을 보며 즐기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봉찬님이 말씀하신 곳 중 두번째 매운떡볶이는 "매떡"이라고 불리던데요.. <br />
관련 블로그 글들도 엄청 많구요... <br />
저도 아직 못가봐서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br />
매운걸 무지 좋아해서..^^; <br />
드시게되면 꼭 사진이랑 후기좀 남겨주세요~!!

부산에 살지만 참 볼것 없는것 같아요.(특히 가격대비 음식) 그나마 재밋거리가 부산사람(말투,거친 성격) 바다 .....인것 같습니다. 볼것도 없지만 1박2일 코스 참 짧군요.<br />
<br />
그냥 별 무리없이 해운대 백사장 맘껏 밟으시고 태종대 한번 휘리릭 보시면 되겠습니다.<br />
<br />
1.도착날 정오 말씀하신 팥빙수 드시고 바로 옆 보세옷가게(저렴) 즐비하니 구경하시면서 부산 오뎅 떡뽁이 하나 냠냠 점심은 국수

해운대 달맞이 고개 올라가도 먹거리 볼거리 있습니다..

매떡은 범일동 매떡은 자주 가보았습니다만, 너무 맵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br />
떡뽁이 오뎅이 있습니다만 둘다 맵습니다.<br />
그리고 절대 포장은 하지 마시고 가게에서 잡수세요.<br />
포장해서 식고나면 절대 그 맛이 안납니다.

와아........많은 분들께서 많은 맛집과 관광코스를 추천해주셨네요.<br />
아!! 부산오뎅.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오뎅 진짜 좋아하는데.ㅎㅎㅎ<br />
매떡은 말씀만 들어도 매력적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매운걸 좋아는 하는데 잘은 못먹는다는..ㅠㅠ<br />
그리고 제일 고심하던 횟집!!!!!!! 사실 횟집은 무턱대고 들어갔다가 낭패본적이 몇번있어서<br />
횟집만큼은 꼭 추천받아 가고 싶었습니다.<br />
정말 감

여기 블로그 에서 해운대로 검색하면 많이 나올겁니다.<br />
http://blog.naver.com/unicorns7

왜 아무도 대답을 안해주시나요^^<br />
제가 간단히 먼저 테입을 끊습니다<br />
계속 줄줄 달리시길 기원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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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처음이시거나 자주 못가셨다면 <br />
부산역에 내려서 목적지까지 지하철보단 버스 이동이 어떨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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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 빠르고 편하긴 하지만 서울에서도 매일보는 지하철이니,..<br />
조금 시간이 더 걸려도 부산의 시내모습을 볼수있는 버스이동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한화콘도 근처에 [하얀집]이라는 산오징어회 전문점이 있습니다.<br />
한번 드셔 보세요. 새로운 경험이 될겁니다. <br />
문을 꽤 늦게 열더군요. 8시 넘어서 가셔야 할 듯...

복좋아하시면 금수복국 지리로 드세요~

아오모리 점심정식 달려주시고<br />
센텀 CGV 스타리움에서 영화 한편 땡겨주시는 센쓰

1. 아주아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쇠고기국밥"<br />
해운대 세이브존 앞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습니다. 호주산인지 미국산인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노란간판집에 가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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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운떡볶이<br />
국밥집 사이에 분식집이 하나 있는데 떡볶이가 맵기로 유명합니다.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부산에서 제일 매운 떡볶이집(서면인가?) 다음으로 맵다고 합니다. 매운 거 좋아하시면 간식 겸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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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닭이 죽음 입니다... 꼬꼬 페스티벌 이라고 하고요... http://local.daum.net/map/index.jsp 에서 꼬꼬페스티벌 로 검색하시면 위치 나옵니다. 강추 메뉴는 똥집 튀김입니다. 매콤 쫄깃,,,똥집의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가계에서 드시는 것 보다는 사오셔서 시원한 캔맥과 함께 야경을 보며 즐기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봉찬님이 말씀하신 곳 중 두번째 매운떡볶이는 "매떡"이라고 불리던데요.. <br />
관련 블로그 글들도 엄청 많구요... <br />
저도 아직 못가봐서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br />
매운걸 무지 좋아해서..^^; <br />
드시게되면 꼭 사진이랑 후기좀 남겨주세요~!!

부산에 살지만 참 볼것 없는것 같아요.(특히 가격대비 음식) 그나마 재밋거리가 부산사람(말투,거친 성격) 바다 .....인것 같습니다. 볼것도 없지만 1박2일 코스 참 짧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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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별 무리없이 해운대 백사장 맘껏 밟으시고 태종대 한번 휘리릭 보시면 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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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착날 정오 말씀하신 팥빙수 드시고 바로 옆 보세옷가게(저렴) 즐비하니 구경하시면서 부산 오뎅 떡뽁이 하나 냠냠 점심은 국수

해운대 달맞이 고개 올라가도 먹거리 볼거리 있습니다..

매떡은 범일동 매떡은 자주 가보았습니다만, 너무 맵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br />
떡뽁이 오뎅이 있습니다만 둘다 맵습니다.<br />
그리고 절대 포장은 하지 마시고 가게에서 잡수세요.<br />
포장해서 식고나면 절대 그 맛이 안납니다.

와아........많은 분들께서 많은 맛집과 관광코스를 추천해주셨네요.<br />
아!! 부산오뎅.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요. 오뎅 진짜 좋아하는데.ㅎㅎㅎ<br />
매떡은 말씀만 들어도 매력적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매운걸 좋아는 하는데 잘은 못먹는다는..ㅠㅠ<br />
그리고 제일 고심하던 횟집!!!!!!! 사실 횟집은 무턱대고 들어갔다가 낭패본적이 몇번있어서<br />
횟집만큼은 꼭 추천받아 가고 싶었습니다.<br />
정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