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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관련 조언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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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13:2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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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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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관련 조언부탁합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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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수 [가입일자 : 2007-10-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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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황하는 32살 백수입니다,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 나름 용기를 내서 써봅니다, 이런 내용을 아무데나 올리긴 좀 그렇고 와싸다가 그래도 왠지 신뢰가 가서,,
현재 저는 변변한 자격증 하나 없고 학력도 전혀 알아주지 않는 지방전문대졸이라 학력 내세울수도 없고 전공도 좀 그래서 살릴 수도 없구요, 그냥 건강한 몸빼고 아무 것도 없다 말해도 반박할 수가 없는 조건입니다,
너무 현실 무시하고 게임에 빠져 지냈던 것 같습니다,개임은 올초에 접었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데 너무 감이 안 잡힙니다, 방구석에서 감만 잡다가 암것도 못하고 올해가 지나가려 합니다, 온갖 정보를 뒤지고 책을 보고 수개월을 깊이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오는데 문득 사회 경험 많은 다른 분들은 과연 이런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실지가 무척 궁금합니다,
만약 다른 분들이 이런 상황에 처했다면 어떻게 대처하실련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 사회 경험하면서 이런 기술 하나 배워 놓으면 나중 은퇴해도 최소 굶어죽지 않고 먹고 살만하겠다 그런 생각쯤은 한 번쯤 해보셨을 텐데 그게 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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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감사드립니다, 근데 미용이나 요리는 너무 관심이 없어서,,,--; <br />
안녕하세요, 김창욱님, 호의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왠지 그런 분야에 맹신하는 경향이 있어 만약 안 좋게 나오면 절망해서 노력 안 할 것 같고 , 좋게 나와면 또 그것 믿고 노력을 안할 것 같습니다,<br />
지금은 무조건 뒤도 안 보고 앞만 보고 달려야 될 상황이기에, 만약 정 안 되고 답답하면 나중에 조심히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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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감사드립니다, 근데 미용이나 요리는 너무 관심이 없어서,,,--; <br />
안녕하세요, 김창욱님, 호의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왠지 그런 분야에 맹신하는 경향이 있어 만약 안 좋게 나오면 절망해서 노력 안 할 것 같고 , 좋게 나와면 또 그것 믿고 노력을 안할 것 같습니다,<br />
지금은 무조건 뒤도 안 보고 앞만 보고 달려야 될 상황이기에, 만약 정 안 되고 답답하면 나중에 조심히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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