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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도 포함시켜 주세요^^
걍 못생긴 얼굴 다 민망하다 라고 하면 됩니다.
생김새야 특별히 튜닝을 하지 않는 이상 타고난걸 어떡할수 없잔아욧!!
얼굴 외에. 몸매는 꽝인.....<br /> <br /> 얼굴만 믿고 다니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이번주에 홈플러스에 가다가 본 처자가 생각나는군요. 상의는 검정색 반팔 티, 하의는 청색 스키니진,<br /> 신발은 빨간색 하이힐인데.......<br /> 언발라스한 패션에엉덩이가 너무 꽉켜서 뒤뚱뒤뚱 걸어가는데 참으로 민망했습니다.<br /> 같이 홈플러스 안까지 들어갔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br /> <br /> 재준님의 애기 표정이 너무 귀엽습니다. ^^;
이표정에 말썽피우는거 보면 귀여운거 잠깐입니다. ㅋㅋㅋ
아... 그리고 제동생넘 아들입니다. ^^
인랸 재정거 재즌님....ㅡ,.ㅜ^<br /> <br /> 시방 찬밥 더운밥 가릴 상황이 아닌거 알구 계셔?...ㅡ,.ㅜ^
찬밥 더운밥은 안가려도 쉰밥은 피해야하지 않겠습니꺼?
아... 그렇군요. 재준님도 솔로부대셨나요? 최근 댓글들을 보며 이상타 생각했습니다. 아드님 사진인 줄 알았는데...^^;
한마디로 그거 아닙니까... <br /> <br /> "세상 혼자사는거 아니다..." <br /> <br /> 처에게 그말했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