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로 혼자 마셔요. 아니면 가족(마님,처남,처제랑)끼리 마시던가, 그 외 사람들과 술 마시는거 별로 안좋아 합니다. 끼어야 할때는 끼지만 나서서 판을 만드는 일은 절대 없슴다. 더우기 깡 체질이라 안주놓고 마시는 스타일도 아님다.<br />
<br />
특히 회사회식 처럼 고깃집에서 왁자지껄 하면서 술 마시는거 대단히 안좋아합니다. 단란한 곳, 방 있는 곳은 두드러기 증상 있구요. 와인 바나 칵테일 바 같은데서 고독을 안주삼아 조용히
저도 주로 혼자 마셔요. 아니면 가족(마님,처남,처제랑)끼리 마시던가, 그 외 사람들과 술 마시는거 별로 안좋아 합니다. 끼어야 할때는 끼지만 나서서 판을 만드는 일은 절대 없슴다. 더우기 깡 체질이라 안주놓고 마시는 스타일도 아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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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회사회식 처럼 고깃집에서 왁자지껄 하면서 술 마시는거 대단히 안좋아합니다. 단란한 곳, 방 있는 곳은 두드러기 증상 있구요. 와인 바나 칵테일 바 같은데서 고독을 안주삼아 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