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금융상품은 수학자의 치밀한 계산아래 탄생한다.

수학자는 일반인이 눈치 못채게 함정(?)을 만들어 놓는다.

최근에 모 선물연계 종목이 등록되었는데..외관은 정말 괜잖은 듯

몇일간 계속 분석 아닌 분석했다. 오차가 없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거의 계속 실시간으로 0.25 ~0.3% 정도 오차가 발생했다. 그렇다면

하루 1만원 거래라면.. 25원~30원(하루 100억이면...????)

물론, 대부분 사람들은 중요하지 안다고 생각할수 있고 아니면 간과될 수 도 있다.



오늘 유사한 분석을 팍스넷 게시판에서 다른 회원의 글을 읽고 더욱 확실하다는

느낌이 든다. 설계자(수학자)는 금융투자하는 사람들이 모를 것이라고 알아채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수일간 계속 실시간 분석해야 알 수 있으니.

아래는 팍스 다른 회원글..........(문제 제기시 삭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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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하락하면 수익볼수 잇다고 머리 졸라 써서 만들어 놓긴했는데

가만히살펴보니 주가가 상승할땐 지수상승율보다 훨씬 더 손실이 크고

주가가 하락할땐 지수하락율보다 수익이 터무니 없이 적네...

그러니까...중간에서 시간차손실이나 프로로 떼어가는것이 터무니없이 엄청 많네....

현재 1억을 투자했다면 지수하락율(-1.2%)대로 수익이났다면 +120만인데

+90만 수익이니까....결국 +30만원 수익금 은 시간차 손실로 떼어갔다는것...

죽일놈들 별걸 다 연구해서 만들어서 개미들 뜯어먹을려구 하는구먼 ㅎ ㅎ ㅎ

욥션 프리 떼어가는것보다 훨씬 크다...헐....

그러니까 중기투자로 보유하고 있으면 상승할땐 손실이 크고

하락할땐 조금먹고...지수가 등락을 거듭하다 제자리로 온다해도

반토막 난다는것....

kodex200 은 지수가 등락을 거듭하다 제자리로 오면 본전 정도이고...

배당나옴 배당도 받아서 오히려 득이되고....

이거 정말 코덱스200 하고 구별잘해서 투자하여야 할것...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