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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후에 첨 들어와서 이 글을 보고 왜 이렇게 사이트가 업데이트가 안되나 하면서 몇 번 새로고치기를 눌렀습니다.

당나귀와 육두마차의 차이라는.

근데 어떻게...<br />
<br />
84.31%가 민망하고 차에 타고 싶지 않을 것같다. <br />
15.9% 절약정신이 투철하며 실용적인 사람이란 느낌이 들어 괜찮다. <br />
<br />
이 두 항목의 합이 100%가 넘을 수가 있죠? 설마 복수응답이 가능한 질문이었더라도 저 두개에 다 체크했을 여자분은 상당히 드물 것 같은데;;; 원래 저런 류의 기사가 듣보잡 낚시성 기사긴 하지만 좀 거시기하네요.

중복되는 0.21%는 절약정신이 투철하고 실용적이서서 괜찮지만 민망해서 타기 싫다... 아닐까요? ㅡ,.ㅡ

절약 정신이 투철하건, 구두쇠이건 여자들이 좋아할 리 없습니다...결혼하고 명품가방 하나 안사줄텐데...당연히 싫어하지 않겠습니까? ^^

부시원님 리플에서 얼마전 낚시글의 내용이 떠오릅니다..<br />
차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던 여자의 글.^^;

그런데 저기서 호감형이라는게 무엇을 의미할지...<br />
결국 능력이 되지만 절약하는건 용서할 수 있다는 뜻일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차 크기에 대해 허영심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경차가 경제적이고 부담 없는데도<br />
체면 생각하여 자꾸 큰 차만 찾으니, 유럽에는 대부분 소형차가 많다는데,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br />
너무 겉치례만 따지는 것 같습니다.

차없는 사람은 어쩌라고...ㅠㅠ

남자의 내면은 <br />
안보고 차나가지고 <br />
사람을 평가하는 <br />
여자는 허접떼기 술집여자나 다름없습니다.<br />
<br />
지는 지질이 못생긴게 <br />
얼굴 잘생기고,명문대학에 좋은직장다니고,<br />
고급 외제차끄는 남자를 찾는 허접떼기 여자와는 <br />
결혼해봐야 그여자는 머리에 노란물질이 가뜩,

임상호님의 댓글에 백만 스물세표 하고 두표 더 드립니다...^^

저는 오후에 첨 들어와서 이 글을 보고 왜 이렇게 사이트가 업데이트가 안되나 하면서 몇 번 새로고치기를 눌렀습니다.

당나귀와 육두마차의 차이라는.

근데 어떻게...<br />
<br />
84.31%가 민망하고 차에 타고 싶지 않을 것같다. <br />
15.9% 절약정신이 투철하며 실용적인 사람이란 느낌이 들어 괜찮다. <br />
<br />
이 두 항목의 합이 100%가 넘을 수가 있죠? 설마 복수응답이 가능한 질문이었더라도 저 두개에 다 체크했을 여자분은 상당히 드물 것 같은데;;; 원래 저런 류의 기사가 듣보잡 낚시성 기사긴 하지만 좀 거시기하네요.

중복되는 0.21%는 절약정신이 투철하고 실용적이서서 괜찮지만 민망해서 타기 싫다... 아닐까요? ㅡ,.ㅡ

절약 정신이 투철하건, 구두쇠이건 여자들이 좋아할 리 없습니다...결혼하고 명품가방 하나 안사줄텐데...당연히 싫어하지 않겠습니까? ^^

부시원님 리플에서 얼마전 낚시글의 내용이 떠오릅니다..<br />
차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던 여자의 글.^^;

그런데 저기서 호감형이라는게 무엇을 의미할지...<br />
결국 능력이 되지만 절약하는건 용서할 수 있다는 뜻일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차 크기에 대해 허영심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경차가 경제적이고 부담 없는데도<br />
체면 생각하여 자꾸 큰 차만 찾으니, 유럽에는 대부분 소형차가 많다는데,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br />
너무 겉치례만 따지는 것 같습니다.

차없는 사람은 어쩌라고...ㅠㅠ

남자의 내면은 <br />
안보고 차나가지고 <br />
사람을 평가하는 <br />
여자는 허접떼기 술집여자나 다름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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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지질이 못생긴게 <br />
얼굴 잘생기고,명문대학에 좋은직장다니고,<br />
고급 외제차끄는 남자를 찾는 허접떼기 여자와는 <br />
결혼해봐야 그여자는 머리에 노란물질이 가뜩,

임상호님의 댓글에 백만 스물세표 하고 두표 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