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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준형은 BB탄 권총이 있기 때문에 그런 배틀에서 항상 win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ㅠ,.ㅜ<br />
신문지말아 놓은 것 정도로는 꼬리내리고 바로 36계줄행랑 칩니다.

오른손엔 신문지 왼손엔 BB탄총 들면 완벽하나요? ㅋㅋㅋ<br />
<br />
전 10년 운전하면서 운전중 시비 걸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농담으로 할 만한 얘기는 아닌것 같습니다.<br />
운전중 시비가 붙었다고 상대방이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로 착각하게 만들어 상황을 모면한다는게 과연 농담으로라도 할 얘기인지...<br />
내 가족들이 그런 경우를 당할수도 있을 텐데요.

정훈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br />
입장이 바뀌어서 상대방이 그렇게 나온다면 어떨까요?<br />
이런 글은 가급적 널리 퍼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김정훈님과 김남갑님 말씀 들어보니 재미삼아 얘기할 건 아닌 거 같네요. ㅠㅠ

정훈님 말씀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좋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농담으로도 하지 못할 이야기도 아니라고<br />
생각했습니다. 조언감사드립니다. 앞으론 좀더 생각해보고 글을 올려야겠어요.

생각해보니 당하는 입장이라면 정말 거시기한 상황이군요.<br />
<br />
아들 잘못키워 죄송합니다.... ㅜㅠ

ㅠ_ㅠ 아닙니다 아부지... 저도 처음엔 그냥 농담으로 받아주시면 안되나 싶기도 했는데 어떻게 보면<br />
안전과 관련된것이니 충분히 생각을 해보고 결정했어야 맞는거 같더군요 ㅠㅠ 잘못했어용

예전에 들은 얘긴데.<br />
<br />
어떤 사람이 후까시 잡으려고 목검을 하나 넣어갖고 다녔드랩니다.<br />
그래서 차 세우고 목검을 들고 어깨 힘주고 갔다가.<br />
<br />
두명한테 뒤지게 맞았답니다.<br />
<br />
세상 여러 사람 많으니 객기는 안부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br />
<br />
<br />
이건 다른 얘기...<br />
<br />
골프연습장에 고교 후배인 - 후배래봤자

전문직종에 계신분들이 은근히 많기 때문에 괜시리 쓸데없는 폼은 잡지 않는 것이 좋겠죠...<br />
아마츄어가 괜시리 프로 흉내 내다가 잘못하면 제명에 못 삽니다.. 쩝~<br />
<br />
운동도 6개월, 1년쯤 한 사람들이 펄펄 날고 하죠... <br />
좀 오랫동안 경험하며 재야의 여러 고수를 만나다 보면 저절로 어디 다니면서 흔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적어도 골프채 정도는 빼줘서 흔들어야지 <br />
(차에 골프채 정도는 하나씩 다 들어 있잖아요... 트렁크에 골프채 안들어가는 차는 차도 아니잖아요...) <br />
<br />
무슨 양아치새끼들도 아니고 백주대낮에 신문지에 만 칼입니까..

재준형은 BB탄 권총이 있기 때문에 그런 배틀에서 항상 win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ㅠ,.ㅜ<br />
신문지말아 놓은 것 정도로는 꼬리내리고 바로 36계줄행랑 칩니다.

오른손엔 신문지 왼손엔 BB탄총 들면 완벽하나요? ㅋㅋㅋ<br />
<br />
전 10년 운전하면서 운전중 시비 걸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농담으로 할 만한 얘기는 아닌것 같습니다.<br />
운전중 시비가 붙었다고 상대방이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로 착각하게 만들어 상황을 모면한다는게 과연 농담으로라도 할 얘기인지...<br />
내 가족들이 그런 경우를 당할수도 있을 텐데요.

정훈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br />
입장이 바뀌어서 상대방이 그렇게 나온다면 어떨까요?<br />
이런 글은 가급적 널리 퍼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김정훈님과 김남갑님 말씀 들어보니 재미삼아 얘기할 건 아닌 거 같네요. ㅠㅠ

정훈님 말씀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좋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농담으로도 하지 못할 이야기도 아니라고<br />
생각했습니다. 조언감사드립니다. 앞으론 좀더 생각해보고 글을 올려야겠어요.

생각해보니 당하는 입장이라면 정말 거시기한 상황이군요.<br />
<br />
아들 잘못키워 죄송합니다.... ㅜㅠ

ㅠ_ㅠ 아닙니다 아부지... 저도 처음엔 그냥 농담으로 받아주시면 안되나 싶기도 했는데 어떻게 보면<br />
안전과 관련된것이니 충분히 생각을 해보고 결정했어야 맞는거 같더군요 ㅠㅠ 잘못했어용

예전에 들은 얘긴데.<br />
<br />
어떤 사람이 후까시 잡으려고 목검을 하나 넣어갖고 다녔드랩니다.<br />
그래서 차 세우고 목검을 들고 어깨 힘주고 갔다가.<br />
<br />
두명한테 뒤지게 맞았답니다.<br />
<br />
세상 여러 사람 많으니 객기는 안부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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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 얘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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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에 고교 후배인 - 후배래봤자

전문직종에 계신분들이 은근히 많기 때문에 괜시리 쓸데없는 폼은 잡지 않는 것이 좋겠죠...<br />
아마츄어가 괜시리 프로 흉내 내다가 잘못하면 제명에 못 삽니다.. 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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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6개월, 1년쯤 한 사람들이 펄펄 날고 하죠... <br />
좀 오랫동안 경험하며 재야의 여러 고수를 만나다 보면 저절로 어디 다니면서 흔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적어도 골프채 정도는 빼줘서 흔들어야지 <br />
(차에 골프채 정도는 하나씩 다 들어 있잖아요... 트렁크에 골프채 안들어가는 차는 차도 아니잖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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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양아치새끼들도 아니고 백주대낮에 신문지에 만 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