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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보이네요. 그동안 나드가 유독 인티앰프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이번 작품은 기대해 봅니다.
나드 ...<br /> 참 거품이 적은 실용적인 메이커라고 생각합니다.<br />
고급기인가 봅니다..가격이 400 조금 안되는군요..
만약 s300 후속기라면 가격이 좀 심하게 많이 올랐군요.<br /> 내부를 보기로는 s300 후속기 같은데...<br /> 250에서 400이라면 좀 심하게 올른거 같네요.<br /> 크렐400xi과 대결해야 하는 가격인데 <br /> 성능이야 크렐 400인티정도 보다야 뒤질게 없겟지만 메이커 인지도 차이를 극복하기 힘들거 같은데 ...<br /> 오도오란게 성능으로 승부가 나는게 아니라 남자들의 과시용 장난감 성격이 강한거라<br
국내 가격이야 원래 거품이 많죠. 차츰 내려가게 되어 있는 거고...
내부를 보면 저게 S300 후속기인지 마크레빈슨 383 후속기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제가 보기엔 오히려 S300 후속기라기 보다는 마크레빈슨 383 후속기처럼 보이는데요. 그래도 마지막 말씀은 맞는 말씀이신 것 같네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말이죠.. ㅡㅡ;
간만에 괜찮은 넘이 나왔네요. 근데 소닉프런티어와 플리니우스의 디자인이 교묘히 숨어있는 것 같네요.
내용물을 보고 참 실한 앰프구나! 생각했는데...가격이 안습이네요. 물량과 크기 특히 높이를 슬림한 형태로 바꾸어 100만원대의 실용기로 출시하면 딱이겠는데..저만의 생각입니다.
근데....정말 국내 오디오에국한 된 것은 아니지만 가격이 왜 그럽니까?<br /> ATC는 거의 두배 가격이지요...<br /> 이거 소비자들이 한번 들고 일어나야 되는 거 아닌지....
소비자의 강력한 응징은 구매 하지 않는것이 가장 무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