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으로 충치 치료한 어금니에 통증이 있어서 갔더니
여자분이 좀 높아서 그렇다고 갈아 주더군요.
속으로 이 여자분이 공동원장인가 하는 의심이 들어서
나와서 사진을 확인하니 아니더군요.
아마도 치위생사가 저를 치료해준 것 같습니다.
친절은 했지만 지금 기분은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어느 치과의사는 어린이들 구강검사를 치위생사 시켜서
영업정지를 받아야 되는데
치위생사가 혼자한 것으로 해서 잘 넘어 갔다고 하던데..
(아이들 단체로 구강검사후에 누가 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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