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먹는 김치는 재료에 뭘 첨가하는지 모르겠지만 좀 독특한 맛이 있습니다.<br />
종가집이든 일반시장 김치든 다 똑같습니다.<br />
집사람이 김치를 안담글려고 해서 얼마전까지 김치를 사다 먹거나 처가집에서 얻어 먹었는데<br />
제 집사람도 드디어 사먹는 김치와 집에서 담근 김치가 맛이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김치 담그기 시작하더군요.<br />
지난주에 담그기 실패해서 결국 친정가서 김치 다서포기 얻어 오더군요<br />
암튼 대
저희도 종*집 김치 사다 먹은적이 있습니다.<br />
집에서 담근 김치와는 분명히 다르지만 먹을만합니다.<br />
김치라는게 항상 맛있게 된다는 보장이 없는데 비하여 사먹는 김치는 맛이 어느정도 일정하죠.<br />
지금은 집사람이 대단히 버라이어티한 김치를 식탁에 올려놓습니다.<br />
정말 그때그때 다른게 김치 같습니다.<br />
*^^*
직접 담그는것 외에는 가능한 옵션이 없을때는 방법이 없습니다.<br />
요즘 쉽고 맛있는 김치를 담그는 레시피가 많이 올라와있는 것 같더라구요.<br />
김치 한 번 실패하면 양념이 너무 아까워 눈물을 흘렸었습니다. <br />
요즘은 어떤 나라 배추를 쓰더라도 비스무리 맛을 냅니다. (제가 아니고 마눌님이요.. *^^*)
사먹는 김치는 재료에 뭘 첨가하는지 모르겠지만 좀 독특한 맛이 있습니다.<br />
종가집이든 일반시장 김치든 다 똑같습니다.<br />
집사람이 김치를 안담글려고 해서 얼마전까지 김치를 사다 먹거나 처가집에서 얻어 먹었는데<br />
제 집사람도 드디어 사먹는 김치와 집에서 담근 김치가 맛이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김치 담그기 시작하더군요.<br />
지난주에 담그기 실패해서 결국 친정가서 김치 다서포기 얻어 오더군요<br />
암튼 대
저희도 종*집 김치 사다 먹은적이 있습니다.<br />
집에서 담근 김치와는 분명히 다르지만 먹을만합니다.<br />
김치라는게 항상 맛있게 된다는 보장이 없는데 비하여 사먹는 김치는 맛이 어느정도 일정하죠.<br />
지금은 집사람이 대단히 버라이어티한 김치를 식탁에 올려놓습니다.<br />
정말 그때그때 다른게 김치 같습니다.<br />
*^^*
직접 담그는것 외에는 가능한 옵션이 없을때는 방법이 없습니다.<br />
요즘 쉽고 맛있는 김치를 담그는 레시피가 많이 올라와있는 것 같더라구요.<br />
김치 한 번 실패하면 양념이 너무 아까워 눈물을 흘렸었습니다. <br />
요즘은 어떤 나라 배추를 쓰더라도 비스무리 맛을 냅니다. (제가 아니고 마눌님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