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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관련된 범퍼 사양, 에어백 갯수, 사양등 아직도 내국민이 봉인것은 사실입니다<br />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거 다그렇다고 치더라도.. 가격은요?

독과점이 아닌 경쟁이 되는 시장을 원할 뿐입니다. 그러면 지금 있는 문제점들이 대부분 해결되겠죠.

저도 사양이 거의 비슷하다는건 인정 하겠지만 작년 제네시스 역수입 파동 기억하시나여??<br />
가격이 문제지요...<br />

하나남은 자동차 회사라는거 아는데.. 왜이리 하는짓이 밉죠? 꼭 맹박이하는짓처럼 미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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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코팅횟수도 틀리다고 하네요.. 이건 정말 치명적인건데.. 고속주행하다 돌맹이 맞아보시면 아실꺼에요.. 코팅 여러층 되어있으면 페인트만 벗겨지고 밑에 코팅때문에 녹이 안쓸어요.. 하지만 국내차량들은 돌맹이좀 맞고 비좀 맞으면 녹슬죠..<br />
요즘 제네실수 트렁크에 녹슨거 이슈가 되고 있기도 하구요.. 코팅좀 정석으로 하

차... 남자의 항상 최고의 장난감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저도 차 좋아하지만...경쟁이 힘드니까... 국내소비자들의 선택권이 줄어드는듯 합니다.

저는 국내 자동차에 매겨지는 세금에 더 큰 불만인데요. 자동차 신차를 살때 자동차 가격에 포함되어 있는 개별소비세, 교육세, 부가가치세.... 신차 등록할때 드는 세금 등록세, 취득세.... 차량 유지시 매년 두번 나오는 자동차 세금.... 휴발류에는 먼 그리 세금이 붙어서 나오는지.... 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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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용차에는 세금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럴 경우 미국 시판 가격이랑 얼추 비슷한것으로 기억합니다.

YF도 북미향에 6개에어벡이 기본이다라는 말을 듣고 아반테도 검색을 해봤더니.. <br />
기본사양이.. <br />
6개 에어벡 그중 두개는 앞쪽 두개는 어드벤스드..<br />
ESP 기본 적용.. ABS는 당연이 따라 오는거고<br />
파킹어시스트 이것도 기본..<br />
타이어압력측정장치는 북미 법률상 기본탑재.<br />
그렇죠.. 미국인의 목숨은 소중하니까요(현다이 광고중 멘트에서 따옴)..

미국에다 갖다 파는 제네시스 그 사양 그대로 우리나라에 팔면 미국딸라로 일시불 결제해 드리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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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해먹어야 욕도 안하는겁니다.

유류세는 언제나 줄어들런지.. 에휴..

우리국민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것을 현대사측이 알고 고맙게 생각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부품은 같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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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가격이나 여타 옵션들에서 차이가 나버리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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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글쓴분 말씀대로 오히려 유럽에는 국내보다 훨씬 비싸게도 팔리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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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기업의 당연한 전략인듯도 합니다...

작년에 현다이 신차 구매후 사제 네비를 매립했는데 기어 박스와 센터페시아 뜯어 놓은 상태를 본적이 있습니다. 용접 부위가 모두 후덜덜~ 이더군요. 아놔~ 아주 저렴한 생활 잔차의 용접 부위랑도 무지 비교되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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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금을 내릴수 없다면 수입차 관세라도 없앴으면 좋겠더군요.

외제차 못사는 일반인의 관점에서 볼 때 국내에서 살수 있는 차는 선택의 여지가 너무 없습니다. <br />
2000cc의 경우에도 막상 사려면 세가지중에 하나 골라야 하는 상황이죠. <br />
국산차의 글로벌경쟁력 향상을 위한 내국민의 희생이 언제까지 이어야 할지..... <br />

저는 저절로 유리가 깨지더라는...ㅜㅜ 내돈 30마넌 ㅜㅜ

한 2년전쯤에 KTX를 타고 지방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좌석 사이로 앞자리에 앉은 사람을 보게 되었는데 노트북으로 파워포인트 문서를 작성하고 있더군요. 자동차 관련 이었고 "대외비"라는 항목이 큼지막하게 써있었습니다.<br />
언뜻 보니 PT자료인데 수출용 차량의 외장강판(맞는 용어인지는 기억이 잘~~)은 전량 일본에서 수입하는데 이것을 국산화하는 것에 대해서 써 있더군요.<br />
그 이후로 수출용과 국내용이 같다는 말은 잘

영국 자동차 회사가 다 망했다고 영국 국민들의 경제적 후생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비교우위가 있는 다른 부문에 집중하여 경제적 역량은 더 증가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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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망한다고 대한민국이 망하고 국민들의 경제적 후생이 떨어지는 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높은 관세 장벽 등으로 국내에서 외제차들이 공정한 경쟁을 못 하게 함으로써 그 이익이 현대차로 돌아가는 것이고, 그에 따라 국민들의 경제적 후생이 오히려 떨어지게 되는

저도 현대가 NF 부터는 내수도 수출과 같이 아연도금을 하는 등 수출과 질적 격차는 두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라디에이터 같은 경우 북미 수출형이 더 대용량인 점은 사막이 있는 나라니까, 어쩔 수 없는 차별(?)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 식의 소소한 차이가 제법 되는데 로칼라이즈라고 보고 넘겨도 될것 같기도 하고요.<br />
그런데 수출형에도 최고급 차종의 상위 트림만 ZF, 아이신을 사용하고, 그 외에는 모두 파워텍을 사용하는지

역시 윤길님은 정보력도 다르시네요. 일단 NF나 TG등은 내수와 수출이 배기량이 많이 틀린점 기억하시죠.<br />
수출 물량은 내수 물량에 비해 훨씬 작기 때문에 변속기도 독자 개발 하는것 보다 수입 장착하는것이 타산이 맞습니다. 물론 HMC의 변속기가 아이신이나 ZF에 못 미치는것은 맞지만 양산 물량만 충분히 확보되면 in house 개발로 결정 되었겠죠. <br />
한가지만 말씀 드리죠.. HMC 직원 99.99 % 한국 사람입니다.

현대직원 현대차 탈 수 밖에 없습니다. 직원할인 하면 엄청 싸지는데 안 탈 이유가 있겠습니까?<br />
2년에 한번씩 바꿀 수 있죠. 새거 사서 2년타다가 팔면 그 돈으로 새 차 살 수 있습니다.<br />
딴지는 아닙니다. 자형이 현대자동차 부장이에요. ㅠㅠ <br />
현대차 욕하다가도 자형 생각하면 좀 수그러듭니다.

현대차 직원들이야 당연히 애국심 가지고 세계 최고의 차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죠. 그래야만 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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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얘기하는 건 정부의 정책입니다. 정부의 국내차 보호를 위한 정책이 전체적으로 보면 국민의 후생을 떨어뜨리고 그 떨어진 후생은 현대차의 추가 이윤으로 돌아간다는 겁니다. 그 추가 이윤으로 미국 등에서 공격적으로 마케팅하면서(주로 가격떨구기지만) 시장점유율을 높혀 가고 있는 건데, 과연 그게 합당한 정책인가하는

현대직원 현대차 탈 수 밖에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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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할인 하면 엄청 싸지는데 (20% 까지) 안 탈 이유가 있겠습니까? <br />
2년에 한번씩 살 수 있죠. 새거 사서 2년타다가 팔면 그 돈으로 새 차 살 수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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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공짜로 타는 셈인데 저라도 당연히 현대차 사죠. 쩝~~~

제 학교선후배들이 현대에서 디자인을 하는데 그쪽은 꼭 현대차타라고 그러지는 않더군요<br />
골프 미니 z4 타는사람도 있고..디자인쪽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NF 2.4 같은 경우는 북미 수출 최저 트림과 일치하므로, 생산 단가 논리나 복잡성 논리로 볼때 아귀가 좀 안 맞는것 같습니다만... <br />
또 99.99% 의 숫자를 말씀하시면 좀 그렇네요. 국산차라고 거론하지 않은 GM 대우측도 비슷한 비율의 한국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을겁니다. 99%가 한국인 근로자임에도 국산차로 호명되지 못하는 그네들 생각은 어떨까요. 평가는 대우차 주제에, 분류는 외산이 되는 그네들 생각도 궁금하네요.<br

현대차는 국민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봉으로 아는데, 국민은 현대차를 왜 소중히 여겨야 하지요? 소비자를 제대로 대우한다면 그 제품을 소비하는 것이 소비의 미덕입니다.

다른 자동차회사는 모르지만... 근처에 현대 계열사가 있어서 일도 하고 했는데..<br />
현대 회사내부로는 타사 차량 출입못합니다.. 손님이면 모르지만...직원 차량은 현대차량이 아니면 출입을 못합니다. 출입증도 안나오던데요..;;<br />
참고로 현대는 자급자족으로 회사 모든걸 운영하는것 같더군요..<br />
작업복을 봤더니 현대백화점, 식당을 가니 현대 푸드시스템, 새로 건설중인 공장을 보니 엠코 그안의 플랜트 건설은 로템..

현대차를 구입해서 애국하자면 우선 국민에게 파렴치하게 차를 팔지 말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네요.<br />
부품회사에서 일했지만, 검소한 유럽(영국 등) 등지에 판매하는 차는 옵션만 수십가지입니다. <br />
오디오도 없고, 공조기도 레버에, 스틸휠, 틴팅, 시트 등등등... <br />
우리가 전동백미러 추가하려면, 오디오 달아야하고, 선루프를 달려면 가죽시트를 달아야하고,<br />
가죽시트를 추가하려면 전동의자를 선택해야 하는 거

현대차 직원이 대우차 타고 출근하면........................?

아래 기사도 오해인가요? <br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21/2009092101585.html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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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승객의 안전을 생각합니다.'하고 광고하는 회사가 <br />
자국에는 '돈 많이드니 안전은 옵션으로 돌리자' 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도 오해인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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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선택이라도 되면 가능하죠. 아

풀옵션 덤탱이 저도 이게 불만입니다....<br />
생각하는 꼬라지가~~ <br />
오디오는 뭔 허접 기계만 달아놓고....<br />
저도 현대차 타지만....선택의 폭이 있나요...?<br />
욕하면서도 탈 수 밖에 없는....<br />

gm 토스카에 6단 자동 변속기 올렸을 때 중형도 아닌데 6단인 고단 변속기를 얹는건 차량에 무리가 가고 연비가 떨어지고 안정성이 떨어지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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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새뀌들이 현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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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슬그머니 6단 올리는 차량이 늘더군요.<br />
그러면서 지네가 올리면 연비 개선되고 주행 안정감 상승? <br />
남이 하면 불륜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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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

음... 와싸다에도 현대계열 특히 현대자동차에 다니시는분들 있겠지만, 위에 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br />
대부분 현대자동차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특별한 대안이 없어 울며겨자먹기로 현대자동차를 사고 있지만요... 앞으로 10년 이내에 외국자동차가 들어오면 그때 애국심을 호소해도 소용없을 겁니다.<br />
아직 자동차를 구입해야 하는 사람들은 어린이들이 아니라.. 현대의 횡포를 지켜봐왔던 우리들이니까요.<br />
현대

캠리야 빨리 나와라....

외국차가 더 들어오기 보다는..<br />
현재 환율이 1-2년전으로 돌아간다면 ...<br />
현대차 박살납니다.<br />
캠리 3500만원짜리가 20%정도 가격인하 요인이 발생하니까요...<br />
2천만원후반에서 3천정도까지 떨어질 여력이 있죠...<br />
FTA로 미국산 캠리까지 들어오면...<br />
현대차 휘청이는일만 남죠....

국내 부품사들에게 중국에 가서 잘해보자고 하며, 중국에 공장뜯어 나가고, 이제 하는 말이 중국업체 가격에 맞추란 말 한다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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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시나요, 중국,대만, 인도애들이 한국에게 매우 감사해 한다는거...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을 이 세나라가 우리나라보다 더 많이 수출한다더군요. 잘난 모비스 딱지덕에 모비스는 배부르고, 등따시고, 중소부품업체는 죽어나가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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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외국애들 배불리고.... 절대

ㅋㅋ..제가 처음 대우에 입사해서 몇달을 스쿠프 타고 다녔습니다.<br />
물론 얼마 못가 걸려서 차 사야 했죠^^

제가 직원들이 자기가 탈 차라고 말씀드린건 자기차를 대충 만들지 않는다는 얘기지 할인을 해주고 안해주고의 얘기가 아닙니다. <br />
그리고 연차별로 할인율이 정해져서 3년까지 9%, 7년까지 10% 10년까지 12% 이런식으로 늘다가 차장이되면 25% 정도인가 대폭 할인을 해주죠. <br />
즉 제가 드리는 말씀은 대충 알고 얘기하지 말고 정확히 아는 사실만 근거로 얘기 했으면 하는 겁니다.<br />
현대/대우를 옹호하는 제 글이

조윤호님에 대해서 대충은 짐작을 하면서도 댓글을 어그레시브하게 달고 마음이 찜찜했습니다.<br />
자신들이 일류(현대 정도면 일류 반열에 올랐다고 생각하고요..)가 되게 만들어준 내국인에 대한 섭섭함을 엉뚱한 조윤호님께 토로한게 됐네요. 까칠한 댓글 참아 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m(__)m

애매하군요. 도요타를 일본정부가 키운 키운 것처럼 오늘날 '현대차 몰아주기' 로 "하나만 힘껏 밀어서 순위권에 올려놓자"라는 식의 장기계획을 정부가 갖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br />
어떤 한 국가의 기업이윤과 그 국민의 생활향상이 어떤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지는 차지하고라도 현대차의 행보를 보면 씁쓸 합니다. <br />
신자유주의 신앙을 갖고 있는 MB정부(노무현 정부 포함)도 결국은 아직 약체인 자동차산업을 각종보호

댓글이 정말 뜨겁습니다.<br />
위에 강판 말씀을 언급하셨었는데 GI강판을 적용하는 부위에 차이가 있을수는 있지만 아연도금을 두번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일본이 아니라 일본 할아버지라도 아연도금 두번 할 수 있는 강판 제조 없체는 없습니다.<br />
국내산 강판이 일본산 강판보다 품질이 나쁜가요? 포스코, 유니온, 하이스코등 국내 강판 업체의 품질 수준은 세계 최고수준이랍니다. 그것이 CR이건 GI이건 EGI이건 GL이건

제 친구도 현대 근무하지만 정말 열심히 일하는 친구입니다. 현대를 안좋게 생각하는 것은 근로자에 대한 것이 아니라 정책입니다. 국내 가격에 대한 정책, 소비자에 대한 정책들 그 것들은 도대체 누가 정하는가 ? 결국 경영층이 맘에 안든다는 것으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소하게 품질이나 그런 것은 거기에 가려진 현상에 불과할 뿐입니다.

박상혁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국내차에 대한 선입견이 너무 강한 것 같습니다.<br />
우리나라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뚜렷한 차량에는 아주 가혹한 환경입니다. <br />
자동차를 비도 별로 안오고 기온도 온화한 캘리포니아에서 10년 타는 것이랑 눈비 맞으면서, 영상 40도와 영하 10도를 오르내리고 여름에는 습도도 엄청나게 올라가는 우리나라에서 10년 타는 것은 의미가 다릅니다. <br />
어떻게 보면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환경

삼성전자는 전체 매출에서 내수시장 규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에 비난 여론이 득세해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br />
현기차는 내수시장 잃으면 어디에다가 물건 팔려고 그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br />
'로컬라이징' 에 대한 악의적인 오해 하나 푼다고 해결될 여론이 아니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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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국산차 대해부-부품산업이 녹슬고 있다' 검색해보셔서 동영상 보시면 괜한 여론이 아닌 게 드러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