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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해도 밉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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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16:4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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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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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밉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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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가입일자 : 200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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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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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칠 때 떠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현실에선 항상 야유만 받아도 그냥 버팁니다.
용기가 있으면 결정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갑론을박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하지만 옳고 그름의 혹은 선과 악의 문제입니다.
님과 함께라면 저 푸른 초원 위라도 싫을 것 같습니다. 혼자 늙어 죽는 것이 낫겠지요.
화를 부르고 짜증을 일으키는 것이 주특기일 수도 있지요. 이제 습관이니까요.
이미지를 만드는 것도 모두 헛수고... 밝혀질 것은 거의 밝혀지지 않았나요?
팅커벨... 와싸다의 요정이 되시려나...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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