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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꺽이리라 생각했는데, 달러 약세랑 맞물리며 외인 매수세가 강해져서 내년 상반기까지는 계속 호황일 듯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네욤.

뜨아!! 2004년. 수진님. 몇 주나..(굽신굽신).<br />
<br />
승철님.<br />
(조심 스럽게) 승철님의 의견 쪽입니다.<br />
말씀 대로 달러 캐리(약세)의 지속 여부가 관건 이구요. <br />
며칠 전~오늘 시장을 보면 특정 종목이 아닌 전종목(전기, 전자, 화학, 테마주,...) 이 종합, 동시 다발적으로 <br />
상승 탄력 받고 있다는 점이 시장을 판단 하기엔 좋아 보이네요.<br />

달러가 약세면 하#투어 잡아야 되는 시점 아닌가요?<br />
신종플루도 그냥 유행성 독감정도라고들 하는데...

홍콩은 사스 이후 신종 병균에 대한 대처가 상당히 빨랐던 관계로 현재 까지는 조용한 편입니다만. <br />
사스 당시 거의 모든 나라의 주재원과 중국 파견 직원들이 자국으로 철수 하면서 주택 가격은 1/2 또는 1/3 까지 폭락 했던 아픈 기억이 있는데요. 그 여파가 증시 및 금융권으로 파급 되어 다시 회복 되는데 수 년이 걸렸지요. 주 움직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던 모든 요소들이 사스 한 방에 KO 된거죠. <br />
<br />
올

파루 ㅋㅋㅋ

" 4-5개 월 후 술 값 묻어 두기로 12주 " * 43만원 = 516만원<br />
<br />
음 ... 쎄게 드시는군요

이제 곧 꺽이리라 생각했는데, 달러 약세랑 맞물리며 외인 매수세가 강해져서 내년 상반기까지는 계속 호황일 듯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네욤.

뜨아!! 2004년. 수진님. 몇 주나..(굽신굽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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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님.<br />
(조심 스럽게) 승철님의 의견 쪽입니다.<br />
말씀 대로 달러 캐리(약세)의 지속 여부가 관건 이구요. <br />
며칠 전~오늘 시장을 보면 특정 종목이 아닌 전종목(전기, 전자, 화학, 테마주,...) 이 종합, 동시 다발적으로 <br />
상승 탄력 받고 있다는 점이 시장을 판단 하기엔 좋아 보이네요.<br />

달러가 약세면 하#투어 잡아야 되는 시점 아닌가요?<br />
신종플루도 그냥 유행성 독감정도라고들 하는데...

홍콩은 사스 이후 신종 병균에 대한 대처가 상당히 빨랐던 관계로 현재 까지는 조용한 편입니다만. <br />
사스 당시 거의 모든 나라의 주재원과 중국 파견 직원들이 자국으로 철수 하면서 주택 가격은 1/2 또는 1/3 까지 폭락 했던 아픈 기억이 있는데요. 그 여파가 증시 및 금융권으로 파급 되어 다시 회복 되는데 수 년이 걸렸지요. 주 움직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던 모든 요소들이 사스 한 방에 KO 된거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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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파루 ㅋㅋㅋ

" 4-5개 월 후 술 값 묻어 두기로 12주 " * 43만원 = 516만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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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쎄게 드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