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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꺼운 손가락으로... 점 답답해서 못하겠더군요.
저 손가락 안 두꺼워요!!
그럼 머가 두꺼우세요?
아침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앉은 아리따운 여학생이 리포트를 쓰는지 소형노트북을 꺼내서 <br /> 문서작업하다가 결국에는 네이버 들어가서 이리저리 인터넷서핑하더군요. ^^;;
앉아서 채권시세 보고 있으니 옆에 앉은 아저씨가 쌍용차 주식 시세보여달라네요.
오.. 이제 한강에서 인터넷 하시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