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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거짓 들통..장남 美 국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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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13:4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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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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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거짓 들통..장남 美 국적자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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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은 [가입일자 : 2009-04-1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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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청문회에서 민주당 김종률 의원이 "장남이 한국 국적을 상실한 것 아니냐고 추궁하자, 정씨는 "제 자식이 한국 국적을 상실했다는 것이냐?"며 부인하는 듯한 답변을 내놓았었습니다.
그러나 정씨는 9월 22일 청문회에서 "아들은 미국국적자"라고 기존의 답변을 수정했습니다.
정씨의 거짓 답변이 하루만에 틀통난 것입니다..자신의 거짓 답변이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판단했겠지요.
정씨는 부친에 이어 아들도 십 수년간 만나지 못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만..실상은 그렇지 않겠지요.
정씨는 아들에게 자신이 총리후보자로 지명됐으나 네 미국 국적이 걸림돌이 된다하며 국적포기를 종용해 9월 16일 美 대사관에 국적포기서를 제출했다합니다.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는 애비도 자식도 없는 물건이니 만에 하나 총리가 된다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서슴지 않겠군요.
까발리면 까발릴 수록 참으로 가증스러운 물건입니다.
이런 작자가 어떻게 총장자리에 있었는지..의아할 따름입니다. 덧붙여 이 물건의 머리통속에는 뭐가 들었을지 쪼개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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