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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량 회원님께서 바쁘신가 봅니다. ^^;;<br />
전 차에 스티커 붙이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그냥 다니는데 와싸다 스티커는 구할 수 있으면<br />
한번 붙여 볼까요? ㅎㅎ

집에 남은게 있을랑가 몰겠네요. 있으믄 담에 만날때 드릴께요~~ ^^

아, 재준님 보셨군요. 전 급히 퇴근하느라 좌우도 제대로 살펴보지 못했습니다.<br />
전 구영리에서 7시에 퇴근해서 공업탑 로터리 부근 울산대공원 동문 근처 노상에 차 세워놓고<br />
7시30분 부산행 직행버스를 탑니다. 그래서 퇴근길에는 항상 급히 운전합니다.<br />
얼마전까진 고속도로로 다녔는데, 편하긴 하지만 기름값, 통행료가 만만치 않아서요.<br />
재준님 항상 그시간에 그길로 다니시나요? 차종은요?

제차가 두차선 건너 뒤쪽에 있었습니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황준승님 차를 발견했구요.<br />
<br />
산업도로 타고 쭉 오다가 삼호대교 앞 교차로에서 저는 우회전 하는지라 인사를 못드렸네요.<br />
<br />
제차는 디 오리지날 스포티지 흰색입니다. 담에 뵈면 인사라도... ^^

눈팅회원이구요, 가끔 질문글을 올립니다.<br />
누군가가 아는척 해주시니 별것 아닌것 같지만 기분이 좋네요.<br />
스티커는 2004년인가, 2005년인가 시골 있을때 받았습니다.<br />
뒷유리 아래쪽에는 '아이가 타고 있어요' 라고 코팅해서 붙여놓았는데, 이제는 떼서 집사람 차에다 옮겨<br />
붙여야 겠습니다.<br />
재준님은 20대 아들을 두고 있으신 걸로 봐서는 아마 40대 중반이나 50대로 추측이 됩니다만...

황준승님 이재준님 아직 미혼입니다. ㅠㅠ 농담이시죠?<br />
출퇴근이 정말 피곤하시겠네요.

가끔 저를 아부지라 부르는 이상태회원님은 짜가 아들입니다.... ㅜㅠ<br />
<br />
아이콘은 조카구요. 전 싱싱한 총각이죠. ^^

알고 있습니다. ^^<br />
어쩌다 양자를 들이게 되셨는지...<br />

처음에는 제가 거절을 했습니다만.... 계속 아들이라고 우기시는 바람에...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시는 상태님...

그 차량 회원님께서 바쁘신가 봅니다. ^^;;<br />
전 차에 스티커 붙이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그냥 다니는데 와싸다 스티커는 구할 수 있으면<br />
한번 붙여 볼까요? ㅎㅎ

집에 남은게 있을랑가 몰겠네요. 있으믄 담에 만날때 드릴께요~~ ^^

아, 재준님 보셨군요. 전 급히 퇴근하느라 좌우도 제대로 살펴보지 못했습니다.<br />
전 구영리에서 7시에 퇴근해서 공업탑 로터리 부근 울산대공원 동문 근처 노상에 차 세워놓고<br />
7시30분 부산행 직행버스를 탑니다. 그래서 퇴근길에는 항상 급히 운전합니다.<br />
얼마전까진 고속도로로 다녔는데, 편하긴 하지만 기름값, 통행료가 만만치 않아서요.<br />
재준님 항상 그시간에 그길로 다니시나요? 차종은요?

제차가 두차선 건너 뒤쪽에 있었습니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황준승님 차를 발견했구요.<br />
<br />
산업도로 타고 쭉 오다가 삼호대교 앞 교차로에서 저는 우회전 하는지라 인사를 못드렸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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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는 디 오리지날 스포티지 흰색입니다. 담에 뵈면 인사라도... ^^

눈팅회원이구요, 가끔 질문글을 올립니다.<br />
누군가가 아는척 해주시니 별것 아닌것 같지만 기분이 좋네요.<br />
스티커는 2004년인가, 2005년인가 시골 있을때 받았습니다.<br />
뒷유리 아래쪽에는 '아이가 타고 있어요' 라고 코팅해서 붙여놓았는데, 이제는 떼서 집사람 차에다 옮겨<br />
붙여야 겠습니다.<br />
재준님은 20대 아들을 두고 있으신 걸로 봐서는 아마 40대 중반이나 50대로 추측이 됩니다만...

황준승님 이재준님 아직 미혼입니다. ㅠㅠ 농담이시죠?<br />
출퇴근이 정말 피곤하시겠네요.

가끔 저를 아부지라 부르는 이상태회원님은 짜가 아들입니다.... ㅜ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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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은 조카구요. 전 싱싱한 총각이죠. ^^

알고 있습니다. ^^<br />
어쩌다 양자를 들이게 되셨는지...<br />

처음에는 제가 거절을 했습니다만.... 계속 아들이라고 우기시는 바람에...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시는 상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