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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도 안간다고 눈치를 주길래 동사무소에 학생용 빨리가는것으로 신청하고나서 한달정도 큰소리 치며 허가(?)된 광란의 밤을 보낸게 생각나네요...그리고 희한한게 군번 총번은 안잊어 버리게 되네요..20년도 더지난일인데..
저두 사실 군대 가기 싫었습니다. 저도 군번은 입에서 절로 나옵니다....아들이 군대 안갈수도 있었는데, 자진해서 갔다는 내용아닌가요?
군대 가고 싶은 사람, 우국 충정으로 인해 내 평생 소원이 군대서 죽는거...어디 있겠습니까. <br /> 사람 사는 거, 생각 하는 거 다 비슷비슷 하지요.<br />
91-700069** 아직도 기억나네요. ㅡ_-
저는 군번이 공인인증서 암호에요. 길고 외우기 쉬워서 딱입니다.
전령가방 메고 맨날 부대 밖으로만 싸돌아 다녀서리 총번은 기억이 안나네요.. <br /> 군번은 기억합니다. 33xxxx70 ㅋㅋㅋ<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