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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은 군대 간다(가준다?)고 해서 고맙다..."라...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9-22 11:05:48
추천수 0
조회수   994

제목

"제 아들은 군대 간다(가준다?)고 해서 고맙다..."라...

글쓴이

김정우 [가입일자 : 2002-12-22]
내용
군대는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 아니었군요.



아! 그래서...어쩐지...이 넘의 정부는 다 '선택 과목'으로 안간거였네요.



우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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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혁 2009-09-22 11:46:50
답글

저는 하도 안간다고 눈치를 주길래 동사무소에 학생용 빨리가는것으로 신청하고나서 한달정도 큰소리 치며 허가(?)된 광란의 밤을 보낸게 생각나네요...그리고 희한한게 군번 총번은 안잊어 버리게 되네요..20년도 더지난일인데..

박영효 2009-09-22 12:06:10
답글

저두 사실 군대 가기 싫었습니다. 저도 군번은 입에서 절로 나옵니다....아들이 군대 안갈수도 있었는데, 자진해서 갔다는 내용아닌가요?

김정우 2009-09-22 12:10:23
답글

군대 가고 싶은 사람, 우국 충정으로 인해 내 평생 소원이 군대서 죽는거...어디 있겠습니까. <br />
사람 사는 거, 생각 하는 거 다 비슷비슷 하지요.<br />

이재준 2009-09-22 12:30:14
답글

91-700069** 아직도 기억나네요. ㅡ_-

mutante@hanafos.com 2009-09-22 13:18:24
답글

저는 군번이 공인인증서 암호에요. 길고 외우기 쉬워서 딱입니다.

이경호 2009-09-22 13:28:18
답글

전령가방 메고 맨날 부대 밖으로만 싸돌아 다녀서리 총번은 기억이 안나네요.. <br />
군번은 기억합니다. 33xxxx70 ㅋㅋㅋ<br />

임대혁 2009-09-22 11:46:50
답글

저는 하도 안간다고 눈치를 주길래 동사무소에 학생용 빨리가는것으로 신청하고나서 한달정도 큰소리 치며 허가(?)된 광란의 밤을 보낸게 생각나네요...그리고 희한한게 군번 총번은 안잊어 버리게 되네요..20년도 더지난일인데..

박영효 2009-09-22 12:06:10
답글

저두 사실 군대 가기 싫었습니다. 저도 군번은 입에서 절로 나옵니다....아들이 군대 안갈수도 있었는데, 자진해서 갔다는 내용아닌가요?

김정우 2009-09-22 12:10:23
답글

군대 가고 싶은 사람, 우국 충정으로 인해 내 평생 소원이 군대서 죽는거...어디 있겠습니까. <br />
사람 사는 거, 생각 하는 거 다 비슷비슷 하지요.<br />

이재준 2009-09-22 12:30:14
답글

91-700069** 아직도 기억나네요. ㅡ_-

mutante@hanafos.com 2009-09-22 13:18:24
답글

저는 군번이 공인인증서 암호에요. 길고 외우기 쉬워서 딱입니다.

이경호 2009-09-22 13:28:18
답글

전령가방 메고 맨날 부대 밖으로만 싸돌아 다녀서리 총번은 기억이 안나네요.. <br />
군번은 기억합니다. 33xxxx70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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