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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세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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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07: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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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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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세습.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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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철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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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 하면 북한의 권력 승계나 울 나라 재벌의 회사 상속이 생각나서 안 좋은 생각이 들지만 서도.
아름다운 여성이 이쁘고 아름다운 아이를 낳는다는 군요.
이건 남성보다는 여성의 미를 따라간다고 합니니다.
남자들이 이쁜 여자를 찾는 것이 그냥 같이 사는 면에서는 이쁘던 못생기건 별 차이가 없습니다만~~
자기 아이 못난이기를 바라는 남자나 여자는 없을 겁니다.
미는 세습이 되고 가면 갈수록 더 이뻐진다는군요.
남자들이 이쁜 여자에 환장을 하는 것이 어떤면에서는 이해가 가는 일면입니다.
자신이 결혼해서 남자 아이를 낳을지 여자 아이를 낳을지 남자는 알수 없지만 서도 여자 아이를 위해서 라면 역시나 이쁜 여자에게 미쳐서 이쁜 여자를 얻는 것도 상당히 좋은 투자라는 생각입니다.
이쁜 여자를 감동 시키면 어쩌던 아니면 돈을 많이 벌어서 얻던지 간에 아무튼 이쁜 여자는 이쁜 여자 아이를 낳게 됩니다.
그 미는 대를 이어 내려갈수록 더 이뻐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할것 같습니다.
우리 가게를 살펴보면 울친할머니가 이쁘셨고 5 고모중에서 한분 빼고는 다들 한 미모 하십니다.
고 고모들이 낳은 딸들도 이쁜 편이고 대충 최소한 평균 수준을 되는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딸들이 낳은 딸들은 뭐 기가 막히게 이쁘고 귀엽습니다.
제가 오래 산다면 그 고모의 딸들이 낳은 딸이 결혼해서 낳은 딸들의 미모까지 확인이 가능하겠죠.
하여 생각한 결론이 안이쁜 여자들은 아들을 많이 낳고 이쁜 여자들은 딸을 많이 낳는것이 효율적이라는 생각이어요.
뭐 어디를 둘러봐도 다 이쁘다면 그것도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니까 말입니다.
지금이라도 이쁜 여자가 주변에 있고 그것도 미혼이라면 한번 미친듯이 대쉬해 보시기를 남성들에게 권해 드리는데~~~ 유부남들은 절대 미친듯이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유부남들은 마나님에게 미친듯이 아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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