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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만 4종을 타봤는데, 완성도가 떨어진다는건 좀...<br />
<br />
마케팅이 구린것 뿐이죠...

대우차가 확실히 완성도는 떨어지죠(88르망 .2001매그너스 구입후 절대 대우차 안삽니다)<br />
현대차 노조가 아무리 꼴보기 싫어도<br />
제가 인정하는거<br />
10년안에 현대차 세계 빅5 될겁니다.(저는 현대차와 아무 관계 없습니다)

저는 93그레이스 95 스쿠프 이후로 현대는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br />
<br />
대우99년 무쏘 (쌍용이겠죠)<br />
00년 레조를 탔지만..........만족도에선 대우의 압승.<br />
<br />
역시 개인차가 큽니다.

대우차 가운데 현대 로고 박음 대박칠 모델 꽤 되는데-_- 제가 봐도 마케팅하고 브랜드 차이인듯 해요..^^

단지,,마케팅의 차이냐? 는 아닐것 같네요. 차이는 부인 할 수 없어 보입니다.<br />
예전, 국회의원/사장님들이 로얄살롱 시리즈로 중/대형차 시장을 석권하고 있을 당시..<br />
현대는 소나타를 출시하여 단 한번에 전세를 역전시켰습니다. 역시나 시장 즉, 소비자의<br />
선택은 마케팅이 아닌 상품성 그 자체 였습니다. 대우차 보다도 각 그랜저 보다도 넓은<br />
실내사이즈, 정숙하고 한국인이 선호하는 승차감.. 앞선 디자

저는 오늘 계약했습니다. 저는 프리미어 고급형에다가 네비 했습니다. 가격이 헉 하더군요! 그리고 대우차가 와싸다에서는 메이저인데 나가면 현다이가 메이저라는 아무리 생각해도 같은급에서 대우꺼 안땡깁니다. 그나마 아반떼에 비해서 라세티 프리미어정도가 잘나왔고 전 라세티보다는 윈스톰이 대우꺼 치고는 정말 잘나온거 같습니다. 현다이 마크보다도 더 후진 대우 마크 깬다는!

물론,, 개개인마다의 선호도는 늘 다르지만.. 대세- 평균적인 선호도를 잡아내는 실력은<br />
현대가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br />
다만.. 너무 키워줘서.. 독점에 대한 피해를 고스란희 보여주고 있죠.

음..제가 대우차를 본의 아니게 폄하 한 것 같군요.. 완성도이야기는 성능적인 면보다 디자인적인면(내외관)에서 저와 제 주변사람들의 대체적인 생각입니다 <br />
하지만 성능면에서는 대우차를 다 운행본것도 아니니 언급할 성질의 것이 아니죠.. <br />
대우차는 옛날 소시적에 르망 2년정도 몰아본게 전부예요..^^ 그 후로는 기아 현대로만..

글로벌 gm에 편입된 후의 차를 타보셔야 했는데 아쉽군요. 같은 급에서 현대 차량의 가격이 비싸지만 사실 단가는 대우가 더 비쌀겁니다. 일단 내수와 수출품의 품질이 똑같습니다. <br />
현대가 자국민의 감성을 잘 잡아내는 장점은 있지만 국내 판매의 행태를 보면 갈길이 아직 먼 것 같습니다.

저는 업계에 근무 하지만 HMC 나 대우 모두 아니니 비교적 공정한 시각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br />
미우나 고우나 현대가 대세인것은 어쩔수 없이 인정해야 겠죠.. 그런데 유독 와싸다에 대우 팬이 많은것은<br />
약자에 대한 격려가 담겨 있는것 같습니다. <br />
싫지만 딴나라당 지지자가 더 많은게 우리 사회인데 여기는 욕할때 부담없이 해도 되는것과 연관된 심리인것 같아요.. ^^ 제멋대로 해석입니다.

하여튼 저는 선루프 차만 타다가 이번 로체 살때 절대 필요없다고 뺏는데...<br />
YF의 파노라믹 선루프는 탐나더군요... 벤츠 탈 형편이 안되니 YF라도 타고 싶은데<br />
로체 받은지 1년도 안되서... ^^

글로벌 GM에 편입된 후에 현대와의 격차를 많이 줄였다고 봅니다만, 지금 나오는 대우차가 정말 마케팅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상품이 좋다면 중고차 가격이 현저히 떨어질리 만무하지요. GM대우 아직은 2%부족한 거 같습니다. ㅡㅡ^

저는 1-2천 더 쓰고 수입차 탈겁니다. ^^;

현대.. 말초적인 입맛은 잘 맞추는지 몰라도.. 기본에 충실할 마음은 없는 것 같습니다.<br />
<br />
라면으로 치면 농심같은 느낌..

한 10년전 잘나간 엑센트의 뒷유리가 너덜너덜하여 정비소 갔었는데...<br />
차 천장속에 베니어 합판이 떡~~하니 들어 있더군요. 쇠가 있어야할 곳에 나무가 있다니..<br />
<br />
그래서 무겁워서 연비가 덜 좋은 대우차가 믿음이 가더라구요.<br />
현다이는 차체를 가볍게해서 연비가 좋게 보이도록 눈속임을 한거로밖에 안보이더랍니다.<br />
<br />
그런데.. 현다이의 수출용은 내수용보다 무겁다죠???? 욕나

gm대우와 현대와의 격차라면 어떤 격차를 말씀하시는지요? 설마 자동차 성능을 가지고 말씀하시는건가요?<br />
현대가 그리 좋은 품질의 차량을 만드는 회사였던가요....<br />
예전 대우라면 모르겠지만 현재 출시 차량을 본다면 그렇다고 단언하지는 못할듯 싶습니다만...<br />
국내 판매차량이면 더더욱 그렇고 말이죠 ^^;

이찬희님 덕분에 제 경력이 2류로 전락하는군요.

병현님, GM이 인수하고 나서는 격차가 거의 없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아직도 중고차 가격이 현대차만 못한 것이 꼭 대우라는 네임밸류 때문인가 하는 의구심은 들어 2%부족하다고 한겁니다. ^^;

집에 현대차(구EF소나타), 대우차(마티즈) 타는데 성남 대우 AS 두어번 갔는데 갈때마다 만족이었습니다.<br />
현대 AS갔다가 차량 용어도 못알아먹는다는 핀잔만 먹고 왔습니다.<br />
<br />
다시는 현대차 구매계획 없습니다.

오희성님. 오해마세요. 2류라도 대한민국 직장인 전체로 보면, 상위 10% 안에드는 휼륭한 직장입니다. <br />
(유럽 메이져 축구리그에서, 카카나, 호나우드가 일류라면,박지성은 한 2류정도 되지않을까요? 서울연고대가 일류라면, 서성한중경외시 정도가 이류. 나머지는 3류 뭐이런 세속적인 분류정도. ??) <br />
<br />
<br />
그렇다고 현대가 일류라는것은 아닙니다. -.-;;

85%의 점유율은 바로 대한민국은 현대기아판이라는....메이저로 이런 메이저는 없지요.<br />
<br />
업무용으로 윈스톰을 굴리고 있습니다만 인테리어가 아무래도(약 2% 정도?) 현대보단 세련미나 감각이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br />
<br />
저는 현대차 싫어합니다....ㅎㅎ

대우 젠트라X 타고 있는데 실속있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장제와 마감상태를 보면... 되지요... 비슷한 가격의 대우차와 소나타를 가져다가 보세요...^^

대우차만 4종을 타봤는데, 완성도가 떨어진다는건 좀...<br />
<br />
마케팅이 구린것 뿐이죠...

대우차가 확실히 완성도는 떨어지죠(88르망 .2001매그너스 구입후 절대 대우차 안삽니다)<br />
현대차 노조가 아무리 꼴보기 싫어도<br />
제가 인정하는거<br />
10년안에 현대차 세계 빅5 될겁니다.(저는 현대차와 아무 관계 없습니다)

저는 93그레이스 95 스쿠프 이후로 현대는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br />
<br />
대우99년 무쏘 (쌍용이겠죠)<br />
00년 레조를 탔지만..........만족도에선 대우의 압승.<br />
<br />
역시 개인차가 큽니다.

대우차 가운데 현대 로고 박음 대박칠 모델 꽤 되는데-_- 제가 봐도 마케팅하고 브랜드 차이인듯 해요..^^

단지,,마케팅의 차이냐? 는 아닐것 같네요. 차이는 부인 할 수 없어 보입니다.<br />
예전, 국회의원/사장님들이 로얄살롱 시리즈로 중/대형차 시장을 석권하고 있을 당시..<br />
현대는 소나타를 출시하여 단 한번에 전세를 역전시켰습니다. 역시나 시장 즉, 소비자의<br />
선택은 마케팅이 아닌 상품성 그 자체 였습니다. 대우차 보다도 각 그랜저 보다도 넓은<br />
실내사이즈, 정숙하고 한국인이 선호하는 승차감.. 앞선 디자

저는 오늘 계약했습니다. 저는 프리미어 고급형에다가 네비 했습니다. 가격이 헉 하더군요! 그리고 대우차가 와싸다에서는 메이저인데 나가면 현다이가 메이저라는 아무리 생각해도 같은급에서 대우꺼 안땡깁니다. 그나마 아반떼에 비해서 라세티 프리미어정도가 잘나왔고 전 라세티보다는 윈스톰이 대우꺼 치고는 정말 잘나온거 같습니다. 현다이 마크보다도 더 후진 대우 마크 깬다는!

물론,, 개개인마다의 선호도는 늘 다르지만.. 대세- 평균적인 선호도를 잡아내는 실력은<br />
현대가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br />
다만.. 너무 키워줘서.. 독점에 대한 피해를 고스란희 보여주고 있죠.

음..제가 대우차를 본의 아니게 폄하 한 것 같군요.. 완성도이야기는 성능적인 면보다 디자인적인면(내외관)에서 저와 제 주변사람들의 대체적인 생각입니다 <br />
하지만 성능면에서는 대우차를 다 운행본것도 아니니 언급할 성질의 것이 아니죠.. <br />
대우차는 옛날 소시적에 르망 2년정도 몰아본게 전부예요..^^ 그 후로는 기아 현대로만..

글로벌 gm에 편입된 후의 차를 타보셔야 했는데 아쉽군요. 같은 급에서 현대 차량의 가격이 비싸지만 사실 단가는 대우가 더 비쌀겁니다. 일단 내수와 수출품의 품질이 똑같습니다. <br />
현대가 자국민의 감성을 잘 잡아내는 장점은 있지만 국내 판매의 행태를 보면 갈길이 아직 먼 것 같습니다.

저는 업계에 근무 하지만 HMC 나 대우 모두 아니니 비교적 공정한 시각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br />
미우나 고우나 현대가 대세인것은 어쩔수 없이 인정해야 겠죠.. 그런데 유독 와싸다에 대우 팬이 많은것은<br />
약자에 대한 격려가 담겨 있는것 같습니다. <br />
싫지만 딴나라당 지지자가 더 많은게 우리 사회인데 여기는 욕할때 부담없이 해도 되는것과 연관된 심리인것 같아요.. ^^ 제멋대로 해석입니다.

하여튼 저는 선루프 차만 타다가 이번 로체 살때 절대 필요없다고 뺏는데...<br />
YF의 파노라믹 선루프는 탐나더군요... 벤츠 탈 형편이 안되니 YF라도 타고 싶은데<br />
로체 받은지 1년도 안되서... ^^

글로벌 GM에 편입된 후에 현대와의 격차를 많이 줄였다고 봅니다만, 지금 나오는 대우차가 정말 마케팅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상품이 좋다면 중고차 가격이 현저히 떨어질리 만무하지요. GM대우 아직은 2%부족한 거 같습니다. ㅡㅡ^

저는 1-2천 더 쓰고 수입차 탈겁니다. ^^;

현대.. 말초적인 입맛은 잘 맞추는지 몰라도.. 기본에 충실할 마음은 없는 것 같습니다.<br />
<br />
라면으로 치면 농심같은 느낌..

한 10년전 잘나간 엑센트의 뒷유리가 너덜너덜하여 정비소 갔었는데...<br />
차 천장속에 베니어 합판이 떡~~하니 들어 있더군요. 쇠가 있어야할 곳에 나무가 있다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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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겁워서 연비가 덜 좋은 대우차가 믿음이 가더라구요.<br />
현다이는 차체를 가볍게해서 연비가 좋게 보이도록 눈속임을 한거로밖에 안보이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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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현다이의 수출용은 내수용보다 무겁다죠???? 욕나

gm대우와 현대와의 격차라면 어떤 격차를 말씀하시는지요? 설마 자동차 성능을 가지고 말씀하시는건가요?<br />
현대가 그리 좋은 품질의 차량을 만드는 회사였던가요....<br />
예전 대우라면 모르겠지만 현재 출시 차량을 본다면 그렇다고 단언하지는 못할듯 싶습니다만...<br />
국내 판매차량이면 더더욱 그렇고 말이죠 ^^;

이찬희님 덕분에 제 경력이 2류로 전락하는군요.

병현님, GM이 인수하고 나서는 격차가 거의 없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아직도 중고차 가격이 현대차만 못한 것이 꼭 대우라는 네임밸류 때문인가 하는 의구심은 들어 2%부족하다고 한겁니다. ^^;

집에 현대차(구EF소나타), 대우차(마티즈) 타는데 성남 대우 AS 두어번 갔는데 갈때마다 만족이었습니다.<br />
현대 AS갔다가 차량 용어도 못알아먹는다는 핀잔만 먹고 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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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현대차 구매계획 없습니다.

오희성님. 오해마세요. 2류라도 대한민국 직장인 전체로 보면, 상위 10% 안에드는 휼륭한 직장입니다. <br />
(유럽 메이져 축구리그에서, 카카나, 호나우드가 일류라면,박지성은 한 2류정도 되지않을까요? 서울연고대가 일류라면, 서성한중경외시 정도가 이류. 나머지는 3류 뭐이런 세속적인 분류정도.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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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현대가 일류라는것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