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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두껍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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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17:4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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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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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두껍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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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오 [가입일자 : 2004-12-1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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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에 있을때 부모님께서 작고하셨습니다.
부고 소식을 알지도 못했고 나중에 알았을때는 한참지난후라 안갔습니다.
그리고 알았더라도 비행기 요금이 한국은행 1년 6개월 월급과 맞먹는 돈이었기 때문에 안갔습니다.
이상은 오늘 생중계로 많이배운 명망높으신 작자께서 한자리 해보겠다고 지껄인 내용입니다.
회원님들 보시기에 사람새끼입니까???
아니면 후레자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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