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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시비가 사실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3명도 지나가는 시민이 아닌 강인이 전화해서 불러온 3명이라고 하는군요.
양아치도 아니고, 주먹다짐하기 위해 3명씩이나 불러서 5:2로 싸웠다니.......
강인이 처음에는 아니라고 우기더니, 음 씁씁합니다.
(TV에서 보이던 이미지는 역시 만들어진 이미지이군요)
최민수씨와 비교해 보면 최민수씨는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해서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에서 사나이 이군요.
(결국 시간이 지나 노인네의 자작극이라고 밝혀졌지만).
이참에 반성하고 사나이로 거듭났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