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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그 품으로 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덕분에 손 안대고 코도 풀고..!!
한군데 싸그리 모아서 소록도 같은데로 걍..... -.-
그 양반 귀족이라 화염병 들 수밖에 없는 처지의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미리 정체성을 알려주니 고마울 따름.
mb가 냄새를 잘 맡는군요.. 동업자의 냄새.. 킁킁..
과거있는 냥반이라 더 몸바칠듯 하네요.
이정호님. 오우 놀랍습니다. 마사지 열심히 해주는 못생긴 여자랑 급수가 같아졌단건데~~! 운찬씨 욕 보시게 됐네요.
다행 아닌가요? 소신 별로 없고... 대통령감 아니라는 건 확실하게 검증되었고...
이번 기회에 정운찬이가 어떤 사람인지 만방에 알리는 쾌거가 되었으니 기뻐하심도 가한 줄 아룁니다.
이러말은 뭐하지만 생긴거 보고 진작에 알았습니다.. 제가 관상을 좀 보거든요.. 반정도는 맞춰요..
10년동안 기다린거군요.
커밍아웃 무조건 감사하지요~~~^^<br /> 과대포장된 뻥과자일뿐인데 뭐 그리도 브랜드에 혹 하는지......<br /> 아무튼 미리 미리 대비 할수있는 시간이 있으니 천만 다행입니다.
야당은 물론이고 여당의원도 별로 도와주지 않는 분위기에서 그냥 개박살 나는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