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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아니지만 영수증이 있다면 부담해주시는게 맞구요 세입자도 해당제품을 선택해서 처리하기전에<br />
집주인과 상의가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이사를 일년반전에 했는데 최근2~3번 밖에 사용을 안했다??<br />
<br />
저 같음 5만원 주고 전세 올리겠습니다 -_-;;;<br />
<br />
글구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열쇠집 불러서 문 따고 그 상태로 둔 담에<br />
<br />
주인분 입회하에 수리를 했어야 맞는거라 봅니다~

5만원 주고 전세 올린다......쩝....그건 아닌것 같으네요.......<br />
<br />
아무래도 손잡이 같은건 부동산 부착물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주인이 수리비 부담해야할것 같긴한데...그전에 먼저 주인분에게 연락을 취했어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전세 올린다는 말은 농담입니다^^

사전에 집주인에게 연락을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br />
문이 잠기어 어쩌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br />
<br />
세입자의 요구는 정당한 것이고, <br />
당연 집주인 부담입니다.

저도 세를 주고 있는 입장인데<br />
아무리 그래도 이사온후 1년이나 지나고 나서<br />
문고리 까지 매번 주인이 바꿔 줘야 하나요?<br />
쩝

기본적으로 비용이 얼마 드는지 고쳐도 되겠는지 유선상으로라도 양해를 구했어야 한다고 봅니다.<br />
비용은 지불하시더라도 당연히 앞으로는 주의하라고 해야 할거 같습니다.

이미 처리가 끝난 일이니 어쩔 수 없겠군요

자신이 비용부담을 할게 아니라면 일단 상대방에게 상황 설명이 우선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br />
<br />
왜냐면 수동 잠금장치 마트나 철물점에서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판매되는것인데<br />
<br />
무턱대고 처리해놓고 비용부담 요구하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습니다.<br />
<br />
참고로 저 역시 11월부터는 전세삽니다.~

참고로 건물주 입니다 5년2개월간 한푼 올리지 않고 전세 주었는데<br />
입주후 보일러가 문제 있어서 보일러를 새로 설치해 주었습니다<br />
올 봄에 보일러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a/s 신청해서 받으라고 했습니다만<br />
바쁘다고 a/s를 안 받았다고 합니다<br />
그 후 9월초에 a/s를 신청하니 a/s 기간이 지나서 18만원을 수리비로 내라 하네요<br />
문제 있을때 a/s 신청 했으면 무상수리인데 늦장 부리다

집주인에게 양해를 구하고, 수리를 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br />
세입자의 입장에서 잠금장치의 문제로 인한 다급한 사정을 한번쯤 너그러이 봐주시면 <br />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진상 세입자도 있습니다만)<br />
<br />
멀쩡한 잠금장치를 새로 했다고 하기엔 어려울 거 같고,<br />
새로운 장치를 달았다면 그 집의 가치가 더해졌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br />
마음 편하게 부담해 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제 생각에는 사전에 주인에게 고지해야 되지않나요 무턱대고 고치고나서 돈내라는것은 문제가<br />
있어요 하지만 망가진것은 주인이 고쳐주는게 맞는것 같아요<br />
다음부터는 미리 이야기에 해달라고해요

그 세입자분은 돈 5만원이 우수운가 봅니다,,,<br />
<br />
제가 짠돌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현관 돌리는 열쇠정도는 마트에서 사다 직접 갑니다,,, 만원이면 될 일을 왜 7만원씩이나 쓰시는지,,,그렇게 대범하신 성격이면,,,자비로 하시던지,,,<br />
<br />
혼자 멋지게 사시는 분들 보면 좀 짜증이,,,~

원칙대로하면 잠금장치는 원래 세입자가 들어 오면서 새로이 가는겁니다..<br />
그것은 주인 몫이 아닙니다.<br />
이사온지 1년 반이나 지났는데 그것을 주인한테 청구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br />
그리고 어쨌든 그것은 사용하다 고장이 났것이니 세입자 부담입니다..<br />
그렇게 따지면 집안 전등두 나가면 아마 전화해서 갈아달라고 할겁니다..<br />
제 경험입니다...아주 황당합니다..

보일러나 싱크대같은 기본시설은 임차인이 사용할수있게 임대인이 보장을 해주어야 하는 품목이고, 수도꼭지나 전구같은 소모품은 임차인이 수리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현관잠금장치의 경우는 아무래도 관점에 따라 분쟁의 소지는 있어 보입니다.

그런건 아니지만 영수증이 있다면 부담해주시는게 맞구요 세입자도 해당제품을 선택해서 처리하기전에<br />
집주인과 상의가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이사를 일년반전에 했는데 최근2~3번 밖에 사용을 안했다??<br />
<br />
저 같음 5만원 주고 전세 올리겠습니다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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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열쇠집 불러서 문 따고 그 상태로 둔 담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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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분 입회하에 수리를 했어야 맞는거라 봅니다~

5만원 주고 전세 올린다......쩝....그건 아닌것 같으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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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손잡이 같은건 부동산 부착물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주인이 수리비 부담해야할것 같긴한데...그전에 먼저 주인분에게 연락을 취했어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전세 올린다는 말은 농담입니다^^

사전에 집주인에게 연락을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br />
문이 잠기어 어쩌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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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의 요구는 정당한 것이고, <br />
당연 집주인 부담입니다.

저도 세를 주고 있는 입장인데<br />
아무리 그래도 이사온후 1년이나 지나고 나서<br />
문고리 까지 매번 주인이 바꿔 줘야 하나요?<br />
쩝

기본적으로 비용이 얼마 드는지 고쳐도 되겠는지 유선상으로라도 양해를 구했어야 한다고 봅니다.<br />
비용은 지불하시더라도 당연히 앞으로는 주의하라고 해야 할거 같습니다.

이미 처리가 끝난 일이니 어쩔 수 없겠군요

자신이 비용부담을 할게 아니라면 일단 상대방에게 상황 설명이 우선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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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수동 잠금장치 마트나 철물점에서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판매되는것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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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처리해놓고 비용부담 요구하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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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역시 11월부터는 전세삽니다.~

참고로 건물주 입니다 5년2개월간 한푼 올리지 않고 전세 주었는데<br />
입주후 보일러가 문제 있어서 보일러를 새로 설치해 주었습니다<br />
올 봄에 보일러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a/s 신청해서 받으라고 했습니다만<br />
바쁘다고 a/s를 안 받았다고 합니다<br />
그 후 9월초에 a/s를 신청하니 a/s 기간이 지나서 18만원을 수리비로 내라 하네요<br />
문제 있을때 a/s 신청 했으면 무상수리인데 늦장 부리다

집주인에게 양해를 구하고, 수리를 했으면 더욱 좋았겠지만.<br />
세입자의 입장에서 잠금장치의 문제로 인한 다급한 사정을 한번쯤 너그러이 봐주시면 <br />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진상 세입자도 있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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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잠금장치를 새로 했다고 하기엔 어려울 거 같고,<br />
새로운 장치를 달았다면 그 집의 가치가 더해졌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br />
마음 편하게 부담해 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제 생각에는 사전에 주인에게 고지해야 되지않나요 무턱대고 고치고나서 돈내라는것은 문제가<br />
있어요 하지만 망가진것은 주인이 고쳐주는게 맞는것 같아요<br />
다음부터는 미리 이야기에 해달라고해요

그 세입자분은 돈 5만원이 우수운가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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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짠돌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현관 돌리는 열쇠정도는 마트에서 사다 직접 갑니다,,, 만원이면 될 일을 왜 7만원씩이나 쓰시는지,,,그렇게 대범하신 성격이면,,,자비로 하시던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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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멋지게 사시는 분들 보면 좀 짜증이,,,~

원칙대로하면 잠금장치는 원래 세입자가 들어 오면서 새로이 가는겁니다..<br />
그것은 주인 몫이 아닙니다.<br />
이사온지 1년 반이나 지났는데 그것을 주인한테 청구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br />
그리고 어쨌든 그것은 사용하다 고장이 났것이니 세입자 부담입니다..<br />
그렇게 따지면 집안 전등두 나가면 아마 전화해서 갈아달라고 할겁니다..<br />
제 경험입니다...아주 황당합니다..

보일러나 싱크대같은 기본시설은 임차인이 사용할수있게 임대인이 보장을 해주어야 하는 품목이고, 수도꼭지나 전구같은 소모품은 임차인이 수리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현관잠금장치의 경우는 아무래도 관점에 따라 분쟁의 소지는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