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참 갸증스런 잉간들.....ㅡ,.ㅜ^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09-09-19 22:08:47 |
|
|
|
|
제목 |
|
|
참 갸증스런 잉간들.....ㅡ,.ㅜ^ |
글쓴이 |
|
|
이종호 [가입일자 : ] |
내용
|
|
요새...
용돈좀 벌어서 그럴싸한 리시버 항개 살랴구
위험(?)을 무릅쓰고 휴전선 인근동네에서 지뢰(?) 매설 알바를 하고 있는데...
어케된 잉간들이 쓴 쐬주한잔 하잔 전화 한번 읍고(손꾸락에 비염이 걸렸는지....)
즈그들끼리만 몰켜서 술퍼질러 먹구....ㅠ,.ㅜ^
기껏 리시버하나 알아봐 달라구 했더니
기백만원(?) 하는 넘사벽을 추천하질 않나........ㅡ,.ㅜ^
내가 들어야 을매나 듣고, 보면 몇년이나 본다구........
하는 작태(?)로 보아선....
곰곰히 이리저리 며칠 생각해보니까 답이 나오더군요...
힘 빠지구 별루 돔이 안되니 이 뇐네 대충 처리하고 팽개치자....ㅡ,.ㅜ^
이건거 같습니다.....
잉간드라.....ㅡ,.ㅜ^
나두 주식팔구 논팔구 밭팔구 집팔구 수삑까 팔구 암뿌 팔면
쐬주 사줄 용의도 있구 기백마넌하는 리시버두 살 수 있다....
글치만....
그게 내 맴처럼 안되서 문제이긴 하지만......ㅠ,.ㅠ^
나두 닭한마리에 쐬주먹구 싶구, 싸구 존 리시버로 영화두 보구 싶다....
내가 먹어야 을매나 먹구, 봐야 을매나 본다구.....너무들 한다....ㅠ,.ㅜ^
즈그들은 안즉 모를껴.......쪼매 지나보셔....내가 한 말이 뼈에 사무칠테니....ㅡ,.ㅜ^
피에쑤 : 평생 안하던 주말, 그리고 일욜날도 지뢰(?) 매설하러 나가는게 원통한 1人이....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