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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주식 팔아서 저 주세요..

제가 쓴쐬주를 할줄 알면 사드릴텐데요 ㅠ.ㅠ

오늘 지뢰가 터져서 부상당했다는데 그 지뢰 으르신이 매설하신것 맞죠?

아… 논도 있으시고… 밭도 있으시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아아…

어제 문자주셨는데 답문자 못 해서 죄송합니다. 얼쉰. (__)<br />
<br />
지가 연봉이 억이 되는 그날 먹지구리한 리시버 한개 사 드릴께요. 쿨럭.

바바리맨님....ㅡ,.ㅜ^ <br />
<br />
내 생각하지 말구 어여 쉰내나는 바바리나 어케 딴걸루다 개비허셔.....ㅡ,.ㅜ^<br />
<br />
상원님....말이 그렇단 야급니다...<br />
<br />
용준님.....난 그쪽 지뢰는 내 담당이 아니라 모르쇠입니다..<br />
<br />
비정한 요현압빠....잉가나 초계탕이나 어여 사셔....식초 곰팽이 피는 소리 그만하고...<br />
<br />
<br

일단 집과 주식 처분 하신 후 다시 글 올려 주시면..<br />
..뭐 먹을지 비행기 표는 얼만지 등등 알려 드릴께요.

홍콩구신 내 미니쿠페 꿀꺽하고 안돌려주는 정우님....ㅡ,.ㅜ^<br />
<br />
일단 내꺼나 돌려주고 그런 소리허셔.....

아직 탕수육 맛도 못보고 있는 1人~

준철님....ㅡ,.ㅜ^ 노원구에 들어오면 밤 9시임돠....ㅠ,.ㅜ^<br />
<br />
글고 탕슉이 어케 생겼는지 기억도 안남돠...

저도 어르신 접대 하고 싶지만.,... 어르신께서 사시는 곳이 너무 멀어요... 저는 신도림, 어르신께서는 노원구.. 말이 좋아 같은 서울이지... 너무너무 멀어요...가깝기만해도... 햐... 아쉬워요...

다들 너무 하셨네요.<br />
<br />
어르신 내일 제가 닭한마리에 쐬주 한잔 대접 하고 싶으니.....<br />
부디 귀찮더라도 전라도로 왕림 부탁드립니다.

태국 방콕 놀러오세요.

암만 봐도 잉간들(?)이 참 못 됐다... <br />
<br />
을쉰, 어여 대구 하고도 성서로 오셔요. 제가 쐬주는 박스로 사드릴께요. 대신 안주는 을쉰께옵서... ㅡㅡ;;; <br />
<br />
=3=3=3=33333

건강하셔요.^^

일단 쏘시면 곰곰히 생ㄱ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br />
그런데 뭘????

그쪽 동네는 왜 그런다유....?<br />
<br />
이쪽 동네로 오셔유.....^^*

[내가 들어야 을매나 듣고, 보면 몇년이나 본다구........ ]<br />
<br />
[힘 빠지구 별루 돔이 안되니 이 뇐네 대충 처리하고 팽개치자....ㅡ,.ㅜ^ ]<br />
<br />
<br />
(하기사....<br />
<br />
살믄 올매나 더 산다구....)<br />
<br />
있을때 심술이나, 심통 더 많이 부리구 가야 할낀데.......ㅋㅋㅋㅋㅋ<br />
<br />
우째 그리두 횐님들 맘을 그

으르신 사랑해요 ^,.^

나무는 심은뒤에 발로 꼭꼭 밟아줘야 됩니다<br />

어쩜 이리 댓글이 죄다 매콤 새콤한지.. ㅋㅋ

그런데 지뢰라는게 뭐여요? 응가.....묻어놓는건가여? 3=3=3=3=

지들끼리 쓰디쓴 쐬주 먹어서 죄송합다, 종호을신몫까지 먹느냐고 죽는줄알았심더>>>>>>..<br />
아 안주는 절대 닭한마리 안먹었슴다. 기냥 삼겹살(정확히 와인삼겹에 대패 삼겹)먹었슴다.<br />
지뢰매설 알바끝나면 연락주세요...........쐬주좀 얻어먹게시리???????3=3=3=3=3.

드런 잉간들....ㅡ,.ㅜ^<br />
<br />
내가 파피루스에 다 기록해 놓고 있을껴......

그럼 주식 팔아서 저 주세요..

제가 쓴쐬주를 할줄 알면 사드릴텐데요 ㅠ.ㅠ

오늘 지뢰가 터져서 부상당했다는데 그 지뢰 으르신이 매설하신것 맞죠?

아… 논도 있으시고… 밭도 있으시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아아…

어제 문자주셨는데 답문자 못 해서 죄송합니다. 얼쉰. (__)<br />
<br />
지가 연봉이 억이 되는 그날 먹지구리한 리시버 한개 사 드릴께요. 쿨럭.

바바리맨님....ㅡ,.ㅜ^ <br />
<br />
내 생각하지 말구 어여 쉰내나는 바바리나 어케 딴걸루다 개비허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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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말이 그렇단 야급니다...<br />
<br />
용준님.....난 그쪽 지뢰는 내 담당이 아니라 모르쇠입니다..<br />
<br />
비정한 요현압빠....잉가나 초계탕이나 어여 사셔....식초 곰팽이 피는 소리 그만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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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집과 주식 처분 하신 후 다시 글 올려 주시면..<br />
..뭐 먹을지 비행기 표는 얼만지 등등 알려 드릴께요.

홍콩구신 내 미니쿠페 꿀꺽하고 안돌려주는 정우님....ㅡ,.ㅜ^<br />
<br />
일단 내꺼나 돌려주고 그런 소리허셔.....

아직 탕수육 맛도 못보고 있는 1人~

준철님....ㅡ,.ㅜ^ 노원구에 들어오면 밤 9시임돠....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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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탕슉이 어케 생겼는지 기억도 안남돠...

저도 어르신 접대 하고 싶지만.,... 어르신께서 사시는 곳이 너무 멀어요... 저는 신도림, 어르신께서는 노원구.. 말이 좋아 같은 서울이지... 너무너무 멀어요...가깝기만해도... 햐... 아쉬워요...

다들 너무 하셨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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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내일 제가 닭한마리에 쐬주 한잔 대접 하고 싶으니.....<br />
부디 귀찮더라도 전라도로 왕림 부탁드립니다.

태국 방콕 놀러오세요.

암만 봐도 잉간들(?)이 참 못 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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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쉰, 어여 대구 하고도 성서로 오셔요. 제가 쐬주는 박스로 사드릴께요. 대신 안주는 을쉰께옵서... ㅡㅡ;;;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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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

건강하셔요.^^

일단 쏘시면 곰곰히 생ㄱ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br />
그런데 뭘????

그쪽 동네는 왜 그런다유....?<br />
<br />
이쪽 동네로 오셔유.....^^*

[내가 들어야 을매나 듣고, 보면 몇년이나 본다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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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빠지구 별루 돔이 안되니 이 뇐네 대충 처리하고 팽개치자....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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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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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믄 올매나 더 산다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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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심술이나, 심통 더 많이 부리구 가야 할낀데.......ㅋ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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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그리두 횐님들 맘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