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어서 대충 봤는데 위암 걸린 아내를 기도원등 신앙의 힘으로 고치려다가 안돼서 다시 병원으로 그러나 이미 시기를 놓친지 오래고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다 아내를 저세상으로 보낸 글인듯 싶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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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 종교생활을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심히 안타깝습니다. 처음에 수술했으면 지금도 살아계실 확율이 높을거라 생각되는데...
글이 길어서 대충 봤는데 위암 걸린 아내를 기도원등 신앙의 힘으로 고치려다가 안돼서 다시 병원으로 그러나 이미 시기를 놓친지 오래고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다 아내를 저세상으로 보낸 글인듯 싶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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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 종교생활을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심히 안타깝습니다. 처음에 수술했으면 지금도 살아계실 확율이 높을거라 생각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