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 말아야 할글을 씁니다. 하지만구덩이에 대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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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말아야 할글을 씁니다. 하지만구덩이에 대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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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13:46:29

제목

쓰지 말아야 할글을 씁니다. 하지만구덩이에 대고 말하고 싶습니다.

글쓴이

박성현 [가입일자 : 2006-04-13]

내용

모든국민의 대변자이고 보호자는 국가 입니다.하지만 국가는 몇%의 칼자루를 쥔자들의손에 잇습니다.

대다수의 국민, 서민들의 생각은 반영하지 못하는 현실임니다,

하지만 상상을 해봅니다, 약자에게 허락된것은 상상뿐 이니까요,

국가가 95%이상의 서민 품으로 돌아오는상상 꿈이죠 ^^

1, 거의 대다수의 토지는 국유화 해야 함니다 (넘 쎈가 ~)

망국병 부동산투기 땜에, 부동산투자가 젤 안정적이고 수익이높기에

기업투자를 안하고 그러기에 일자리가 줄어드는게 아닌가요, 돈 많은 부자님들

돈좀 땅에 처 박지마시고 창조적인 일에좀쓰세여 갖을만큼 가졋잔아여-.-

2, 망할 놈의 교육문제! 서울대를 향해 줄서기교육!잘못된 줄 알면서도 기득권

지키기위해 올바름을 외면하는 위정자들! 왜 대학을 남발하는가? 땅투기하는

거겟지 뭐! 로스쿨$군위주의,권력주의자들의 발상? 적어도 역동하는 대한민국이

되기위해서는 창조적인일을 하는직업군을 대우해줘야하고 숭상 해야한다.

로스쿨 보단 기능올림픽이 더위에서야하고,검사나 판사보단 엔지니어/디자이너

각종연구직종 들이 위여야한다~~ㅋ 구덩이가 너무 작은지, 내머리가 작은지

이만 줄임니다

장문희

2009-09-19 14:11:22

답글

박성현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이 계시죠. Henry George라는 19세기의 미국의 사상가입니다. 그의 저서 '진보와 빈곤'은 꼭 한 번 읽을만합니다. 국내에서는 경북대 행정학과의 김윤상 교수님이 그의 사상을 잘 전파하고 계시죠.... 하지만 현실은? ㅠ.ㅠ

김영진

2009-09-19 15:15:02

답글

쓰지 말아야 할 말은 없습니다. 그것으로 님의 생각을 재단하고 다른 일을 도모한다면 그 사람이 모자란 것일 뿐입니다.

이주현

2009-09-19 19:12:23

답글

1. 언감생심 국유화까진 바라지도 않고, 
1가구 1주택을 초과하는 주택소유에 대해서 중과세+누진세 부과하기 만을... 
 
2. 대학 입학은 고교 최소한의 학력만을(고교정원의 80% 이상) 요구하고, 
졸업은 최대한 타이트해 자기 전공을 정말 빡세게 공부하지 않으면 학사를 주지 않게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