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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negotiation에 대해 수업을 들었는데.. 중요한건.... 준비 입니다. 왜 비싸도 경훈씨를 써야 하는지 사측의 입장에서 준비해야 겠죠.. 그리고.. anchor point를 먼저 제시하고 포기 하지 않고 물고 늘어지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저도 잘 모르지만요..<br />
저는 올 연봉 협상에서 잘 써먹었습니다만..

면접에서 수도없이 미끄러졌던 본인입니다. 그간의 노하우를 말씀드리자면 연봉협상은 재임중에 협상하면될것입니다. 취업도 되기전에 무리하게 요구하시면 저같은 전처를 밟을가능성이 큽니다. 연봉은 회사내규를 따르겠습니다. 라는 말을 하면 100% OK입니다. 1년후 재협상때 충분히 보상받을수 있을겁니다

연봉협상은 입사 이전에 잘하는게 최우선입니다. <br />
면접때 협상이 가능한 회사도 있고, 그냥 회사 내규에 따라 정해지는 회사도 있습니다. <br />
외국계회사와 소규모 벤쳐회사는 면접때 최대한 자신의 능력을 세일즈해서 자신의 몸값을 높여야 합니다. 뭐 대기업군이면 그냥 연봉은 참고만 할뿐 몇년 경력을 인정해주는냐에 따라 정해지겠죠.<br />
우선 그회사에 재직중인 내부사람의 조언을 먼저 구하시는게 순서일 것 같습니다. 그 회사마

1년후 재협상할 때에는 -저의 경우에는 -작년에 받았던 연봉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br />
들어가실 때, 연봉협상을 잘 하셔야 후일이 편합니다. <br />
<br />
들어 가시고 나면, 연봉 협상하기 힘들더라구요.

지난 겨울 negotiation에 대해 수업을 들었는데.. 중요한건.... 준비 입니다. 왜 비싸도 경훈씨를 써야 하는지 사측의 입장에서 준비해야 겠죠.. 그리고.. anchor point를 먼저 제시하고 포기 하지 않고 물고 늘어지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저도 잘 모르지만요..<br />
저는 올 연봉 협상에서 잘 써먹었습니다만..

면접에서 수도없이 미끄러졌던 본인입니다. 그간의 노하우를 말씀드리자면 연봉협상은 재임중에 협상하면될것입니다. 취업도 되기전에 무리하게 요구하시면 저같은 전처를 밟을가능성이 큽니다. 연봉은 회사내규를 따르겠습니다. 라는 말을 하면 100% OK입니다. 1년후 재협상때 충분히 보상받을수 있을겁니다

연봉협상은 입사 이전에 잘하는게 최우선입니다. <br />
면접때 협상이 가능한 회사도 있고, 그냥 회사 내규에 따라 정해지는 회사도 있습니다. <br />
외국계회사와 소규모 벤쳐회사는 면접때 최대한 자신의 능력을 세일즈해서 자신의 몸값을 높여야 합니다. 뭐 대기업군이면 그냥 연봉은 참고만 할뿐 몇년 경력을 인정해주는냐에 따라 정해지겠죠.<br />
우선 그회사에 재직중인 내부사람의 조언을 먼저 구하시는게 순서일 것 같습니다. 그 회사마

1년후 재협상할 때에는 -저의 경우에는 -작년에 받았던 연봉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br />
들어가실 때, 연봉협상을 잘 하셔야 후일이 편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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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가시고 나면, 연봉 협상하기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