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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입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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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00: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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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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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입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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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헌 [가입일자 : 2006-10-3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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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좀 시끄러운데요.
좀..답답한 사람들 많죠.
위장전입은 누구나 다한다는 소리는 약자(일반국민)가 강자(고위직)한테 할소리가 아니죠.
강자가 약자한테는 할수는 있죠. 좋은 요직이 걸려 있으니까요...
아직도 모르겠어요?
강자는 자기들생각해서 하는소리인데. 약자는 예수부처마냥 예기하고 있으니. (누구나 다하니깐 좀 봐줘라는 식) 주제팍악을 못해도 너무도 못하죠. 지금 누가 누구를 걱정합니까? 그렇게 당하고도 또 그 고위직들이 걱정되세요? 떡꾹물도 없는데?
늘 자격없는 윗대가리들한테 심사 당해왔잖아요.
전과 14범한테 전과 13범부터 1범까지 해당되는 사람들이 심사당하고 있잖아요.
너무나도 막강한 남걱정은 그만좀 해주시고.
이 사회가 위장전입에 관해서 관대하게 넘어가야 여러분 신상에 좋을지 안좋을지 생각좀 하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위장전입했다고 고위직 위장전입이 괜찮다고 뭐하러 강조합니까? 그래서 이나라가 얻을게 뭐가 있냐구요. 그놈들이야 요직이 걸렸으니깐 위장전입에 관대한 이런소리가 좋겠지요. 꼭 보면 고위직은 지들생각해서 하는말인데. 약자인 일반국민들은 참으로 너그러우셔~~ 애고 정말. 누굴위해서? 그런소리를 합니까? 고위직사람들 위해서? 그런 너그러운 마음가짐을 자신보다 강자가 아닌 약자나 가난한 사람들한테 배푼다면 이 사회는 더 좋아질겁니다.
글이 두서가 없었는데. 잘 읽어보시면 제가 왜 이런글을 썼는지 좀 이해가 되실거라 믿습니다. 제발좀 노예처럼 행동안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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