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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다단계와 유사합니다.<br />
<br />
실제로 빠지는 사람도 있지만<br />
<br />
그안의 사업성(?)을 보고 하는사람도 있지요<br />
<br />
대순진리회도 나름 큰단체라<br />
<br />
상위직급으로 가면 방귀좀 뀌면서 산다고 합니다.<br />
<br />
그게 눈에 보이면 그때부터는<br />
<br />
전도가 전도가 아니게 되는거지요<br />
<br />
아니면 낮은 직급은 뭘

http://www.cheramia.net/board/view.php?id=bbs6&no=100

저런 유사한 일이 있었습니다. <br />
<br />
대순과 비슷한 아종, 여호와 그리고 동네 교회 .. <br />
<br />
대순에선 처자 2명이 귀찮게 굴길래 손목을 덮석 잡으며 일단 안으로 들어오라고 들어가서 앉아서 이야기 하자고 하니 후다닥 튀었고 .. <br />
<br />
여호와는 전단지만 내밀고 사라졌으며 동네교회는 그담부터는 안 오더군요. <br />
<br />
그 때가 여름이라 반바지 차림에 웃통은 벗고

제가 복학한후 과후배 하나가 저기에 정신줄을 놓아서리 제가 혼난적이 있슴다.<br />
<br />
이후배가 몸이 조금 불편한데 제가 잘해주니까 포교대상으로 삼았는지 정말 끈질기기가 쇠심줄 천가닥 꼬아놓은 것 처럼 질깁니다.<br />
<br />
그 돈으로 대학교도 세우고 지금도 세력이 제법 막강할겁니다.

오...현호님 스킬을 써먹어야겠습니다. <br />
웃짱까고 팬티차림으로 ㅋㅋㅋㅋ

상우님 이런 스킬은 외모가 받쳐줘야 됩니다. <br />
<br />
외모가 봐줄만하다 싶은 경우엔 도로 엥기는 수가 있습니다.. ㅡ_ㅡ;;

ㅋㅋㅋ현호님 글을 읽는데 왜이리 우스운지~~ㅎㅎㅎ<br />
상상만 해도~~~ㅎㅎ

일요일 고단하게 자고있는데 정장 멀끔하게 차려입은 남자2명이 벨을 눌러서 빤스바람으로 나갓더니..<br />
<br />
"좋은 말씀좀 들어보시죠...."<br />
<br />
순간 열받아서..<br />
<br />
"씨팔.. 뭐하자는거야!" 하면서 문을 쾅! 닫으니 걍가던데....<br />
<br />
그전날 늦게까지일해서 겨우잠들엇구만 ㅋ

앗 그럼 전 엥기겠군요....다음에 현호님댁에 그런분들이 오시면 저한테 보내주........<br />
<br />
<br />
<br />
<br />
저 외로워요~ ㅠㅜ

신도들 삥 뜯은 돈으로 자신들의 추악한 치부를 감추기 위해 학교 세우고 병원도 세우고 했지만.. 결국 다 드러나게 될겁니다.. 대순이라면 제가 아주 이가 갈려서...

대문 두들기며 포교,전도,영업 하러다니는 것들은 사람취급 안해도됩니다<br />
저도보통 빤스 바랍으로 나가지요....

손목 잡아다녔더니 좋다고 들어오면 어떻게 하죠? ㅡ,.ㅡ

지훈님.. 그때는 일단 '고맙습니다..' 해야... ^^

현호님 리플에 빵 터집니다..ㅎㅎ<br />
저도 한번 사용해볼랍니다..

학교 다닐때 후베 자취방에 갔더니... <br />
인기척이 있길래 누가 왔나 하고 잠시 기다리다 얘기를 들어보니... <br />
ROTC인 순진한 후배가 자취방에서 두년놈들에게 얘기를 들으며 혼을 정신줄 놓고 있길래... <br />
<br />
냅다 들어가서 둘다 끌어 내버렸습니다. <br />
이 씨#%@#^#$ 한번 더 와라 이 %#^%#%^#% 하고 보냈습니다.... <br />
후배는 형님 저 사람들 나빠 보이지는 않던데

대순진리교가 대진대학교 설립했죠,,, 그 종교 집단 돈이 제법 많아요.. 가까운 제 친척분도 20년전쯤에 거의 기백만원을 제사 지낸다고 쓰더라구요...아마도 그 뒤로도 제사 지낸다고 그보다 더 많은 돈을 썼을것입니다. 그래고 조상님들에게 잘해야한다고... 하시던 말씀이...

대진대학교 이외에 강원도에 가보면 강원박물관이라고 큰 건물이 있습니다.(대순진리교 산하) <br />
지난 겨울에 가서 보고 왔습니다만, 그 건물의 규모와 그 안에 들어있는 전시물의 규모에 입이 다물어지질 않았습니다. 온갖 화석하며, 제 눈에도 값비싸 보이는 문화재가 엄청나게 많더군요.<br />
잘 모르긴 하지만 왠지 제 눈에는 좋게 보이질 않았습니다.<br />
대순진리교자 지금껏 모은 돈을 가장 위장(?)하기 좋은게 문화재 구입이 아

그게 다단계와 유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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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빠지는 사람도 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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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안의 사업성(?)을 보고 하는사람도 있지요<br />
<br />
대순진리회도 나름 큰단체라<br />
<br />
상위직급으로 가면 방귀좀 뀌면서 산다고 합니다.<br />
<br />
그게 눈에 보이면 그때부터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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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가 전도가 아니게 되는거지요<br />
<br />
아니면 낮은 직급은 뭘

http://www.cheramia.net/board/view.php?id=bbs6&no=100

저런 유사한 일이 있었습니다. <br />
<br />
대순과 비슷한 아종, 여호와 그리고 동네 교회 .. <br />
<br />
대순에선 처자 2명이 귀찮게 굴길래 손목을 덮석 잡으며 일단 안으로 들어오라고 들어가서 앉아서 이야기 하자고 하니 후다닥 튀었고 .. <br />
<br />
여호와는 전단지만 내밀고 사라졌으며 동네교회는 그담부터는 안 오더군요. <br />
<br />
그 때가 여름이라 반바지 차림에 웃통은 벗고

제가 복학한후 과후배 하나가 저기에 정신줄을 놓아서리 제가 혼난적이 있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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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배가 몸이 조금 불편한데 제가 잘해주니까 포교대상으로 삼았는지 정말 끈질기기가 쇠심줄 천가닥 꼬아놓은 것 처럼 질깁니다.<br />
<br />
그 돈으로 대학교도 세우고 지금도 세력이 제법 막강할겁니다.

오...현호님 스킬을 써먹어야겠습니다. <br />
웃짱까고 팬티차림으로 ㅋㅋㅋㅋ

상우님 이런 스킬은 외모가 받쳐줘야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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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봐줄만하다 싶은 경우엔 도로 엥기는 수가 있습니다.. ㅡ_ㅡ;;

ㅋㅋㅋ현호님 글을 읽는데 왜이리 우스운지~~ㅎㅎㅎ<br />
상상만 해도~~~ㅎㅎ

일요일 고단하게 자고있는데 정장 멀끔하게 차려입은 남자2명이 벨을 눌러서 빤스바람으로 나갓더니..<br />
<br />
"좋은 말씀좀 들어보시죠...."<br />
<br />
순간 열받아서..<br />
<br />
"씨팔.. 뭐하자는거야!" 하면서 문을 쾅! 닫으니 걍가던데....<br />
<br />
그전날 늦게까지일해서 겨우잠들엇구만 ㅋ

앗 그럼 전 엥기겠군요....다음에 현호님댁에 그런분들이 오시면 저한테 보내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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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외로워요~ ㅠㅜ

신도들 삥 뜯은 돈으로 자신들의 추악한 치부를 감추기 위해 학교 세우고 병원도 세우고 했지만.. 결국 다 드러나게 될겁니다.. 대순이라면 제가 아주 이가 갈려서...

대문 두들기며 포교,전도,영업 하러다니는 것들은 사람취급 안해도됩니다<br />
저도보통 빤스 바랍으로 나가지요....

손목 잡아다녔더니 좋다고 들어오면 어떻게 하죠? ㅡ,.ㅡ

지훈님.. 그때는 일단 '고맙습니다..' 해야... ^^

현호님 리플에 빵 터집니다..ㅎㅎ<br />
저도 한번 사용해볼랍니다..

학교 다닐때 후베 자취방에 갔더니... <br />
인기척이 있길래 누가 왔나 하고 잠시 기다리다 얘기를 들어보니... <br />
ROTC인 순진한 후배가 자취방에서 두년놈들에게 얘기를 들으며 혼을 정신줄 놓고 있길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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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들어가서 둘다 끌어 내버렸습니다. <br />
이 씨#%@#^#$ 한번 더 와라 이 %#^%#%^#% 하고 보냈습니다.... <br />
후배는 형님 저 사람들 나빠 보이지는 않던데

대순진리교가 대진대학교 설립했죠,,, 그 종교 집단 돈이 제법 많아요.. 가까운 제 친척분도 20년전쯤에 거의 기백만원을 제사 지낸다고 쓰더라구요...아마도 그 뒤로도 제사 지낸다고 그보다 더 많은 돈을 썼을것입니다. 그래고 조상님들에게 잘해야한다고... 하시던 말씀이...

대진대학교 이외에 강원도에 가보면 강원박물관이라고 큰 건물이 있습니다.(대순진리교 산하) <br />
지난 겨울에 가서 보고 왔습니다만, 그 건물의 규모와 그 안에 들어있는 전시물의 규모에 입이 다물어지질 않았습니다. 온갖 화석하며, 제 눈에도 값비싸 보이는 문화재가 엄청나게 많더군요.<br />
잘 모르긴 하지만 왠지 제 눈에는 좋게 보이질 않았습니다.<br />
대순진리교자 지금껏 모은 돈을 가장 위장(?)하기 좋은게 문화재 구입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