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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환장할 소리군요. '일 잘하는 거 저는 인정합니다. 근데 그 일이 한날당 나라 말아먹는 일에 앞장 섰다는 거죠

가족에 대한 악플이 "견디기 힘든 고통" 이라고?<br />
<br />
국민들에겐 네 존재가 견디기 힘든 고통이다...ㅠㅠ

도둑이 도둑질 잘하고, 사기꾼이 사기 잘치면 칭찬받나?

악플은 좀 달려겠지만 욕을 하려던 대부분 사람들이 딸때문에 참는거 같은데......<br />
저희집 식구들은 욕하려다가도 딸 때문에 자제하는 편입니다만

차리리 연예인을 할것이지.

갑자기 어제 읽은 지랄견이 생각나네요.<br />
머리속도 근육이다.<br />
생각보다 입이 먼저 움직인다.

국민이 원하는 일을 하면 왜 사랑받지 않겠습니까? 극소수를 위해 국민을 버리니 욕을 먹는 것이죠.

디어법 날치기의 표독스러운 모습은 어디가고, 감성에 호소하는 꼴이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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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가정에 충실하면 될 것을... 세마리 토끼 다잡기를 원하는것인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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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것이 확실하군요.

난 내 자식들 얼굴보면 거짓말도 못하고 무한대로 착해지더군요.<br />
뭐...다 같을 수는 없지요.

반주로 딱 한잔 했을 뿐인데, 미디어의 "미"자는 어디로 간건지... ㅡ.ㅡ''

이운재 회원 “나의원의 파렴치함, 견디기 힘든 고통” 눈물고백.

진정 잘 하면 아무도 욕 하지 않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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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리플에 가족을 들먹인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악어의 눈물로 밖에 안보이네요 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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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국해의원은 맞습니다... <br />
나라에 해를 입히는게 본업인 국해의원이니 누구보다 일 잘하고 있지요...-_-;

지역구를 돌아 보기나 할까?<br />
에휴~<br />
궁민 X뇬~<br />
ㅠ.ㅠ

"소통하기"라고 미니홈피에 적어 두더니 여전히 일방적이군요...<br />

뻔뻔함의 극치!!

명박이와 동류입니다.

어디서 봤던 아래 글귀가 생각나는군요.<br />
ㄱㅁㅆㄴㄴㄱㅇ

자기 딸이 자기보다 먼저죽었으면 좋겠다고 떠들지 않았었나?<br />
<br />
어이가 없는 X

사실 잘한건 없지만 가족비난하는건 좀 그렇죠..욕을 해도 어느 선까지는 경계를 두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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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님이 말씀하신건 장애가 있어 보살핌이 필요한 딸인데 자기가 죽고 나서 세상을 살아갈게 두려워 한말인데 솔직히 싸잡아서 욕먹을 말은 아니에요..

밑흰룐....ㅡ,.ㅜ^

극한 상황에 몰렸음에도<br />
사건의 본질을<br />
자연인으로서 부정(父情)에 호소하거나<br />
개인사로 이슈화하지 않은 <br />
어느 분의 모습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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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랩되는군요!!

존재자체가 견디기 힘든 고통

가증스럽고 역겨운... &#53879;

가족을 먼저 끌어들여 정치판에서 선전용으로 사용한건 누군데.,<br />
이제와서 저따위 말을 하다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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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군요, 널 보는 내가 더 힘들다.

장애를 가진 자녀가 자기보다 먼저죽었으면하는 말은 나경원같은 똘끼넘치는 사람이 아니라도 할수 있는 말입니다..<br />
그만큼 장애아를 키우기 힘들고, 뒷수발도 힘들고, 부모의 사후를 걱정해야하는 짐인것이기 때문에 그렇지요..<br />
특히 이나라의 엿같은 장애인차별이 만연한 풍토에서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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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했다고, 나경원을 욕할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안타까와해줘야겠죠.. 그만큼 자녀를 사랑한다는 말입니다.<br />
많은

위에 댓글을 보니, 가족을 비난하는 글은 없는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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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주장하는 아이를 욕한다는 그런 부류의 인간들은 논할 가치도 없겠죠. 여기의 댓글들은 정치적행위에 관한 글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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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매체를 이용해서 심심찮게 흘러나오는 힘들어 하는 엄마와 아이의 이야기, 이런 감성을 자극하는 정치가 아직 통하니 문제입니다. 솔직히 자신의 이미지정치를 위해서 가족사를 스스로 이야기 했던 것 아닙니까

이러니 국민썅년소리를 듣는거군요..

저년저거 진짜 재수없네..<br />
극소수를 위해 다수를 버린 주제에 뭔 할말이 있다고...

눈물이 있다고???

아이를 비난하는게 아니고, 어느분의 댓글에서 아이가 자신보다 먼저 죽었으면하는 말에대해 비난의 칼이 보여서 그랬습니다. 모든 장애자녀의 부모라면 저런생각 수십번 하고 살고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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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나경원은 욕을 먹으면 먹을수록 오래살까 걱정도 되어서 욕해주기도 겁나는 인간이죠..

2선 못할 구케으원들 꽤 많을것 같군요.. ㅋ

양우창님보고 한 이야기가 아니라, 가족을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는 댓글을 보고, 아무리 둘러봐도 가족을 비난하는 글이 안보이기에 적은 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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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둔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가족을 비난하지 말아야한다는 댓글이 있었나보네요.. 지금은 지워진건지 안보이네요~~<br />
가족..자녀가 무슨 죄가 있겠어요..<br />
나경원..한사람이 싸이코라그렇지..<br />
나경원보면서 드는 생각은 장애를 가진 따님이 너무 딱하다는 생각만 하게되더이다.

본인 입에서 나오는 말로 얼마나 마음에 상처받은 국민들이 있는지는 아는지 모르는지....

영달과 치부를 위해 나라를 절단내고 있으니 욕먹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br />
상식과 정의와 양심, 공동선을 위해 일한다면, 국민들이 전폭적으로 지지할 거다.<br />
아니, 지금이라도 정계 은퇴하고 조용히 찌그러져 지내기만 해도, 국민들이 박수칠 거다.<br />
개 썅년…

저 이야기 역시 쇼에 불과하죠 .. 감정에 호소하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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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악플이 태반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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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님이 무슨 오해를 하고 계신것같은데 제목에 가족 비난 악플 눈물이라고 되어 있어서 가족 비난 이야기가 나온거지 누가 가족 비난했다고 해서 쓴메모는 아닙니다. 단 정치적인 행보가 눈꼴시다고 해서 구체적인지 않은 가족에 관련된 말을 앞뒤 짤라서 무조건 싸잡아 비난을 하니 말씀드린거였죠..

그런 것이었군요. 확실히 제가 둔하기는 둔한 모양입니다.

국민을 대놓고 무식하다고 하는데... 좀 맞아야 됩니다.

지가 노대통령한테 한 악담은요. 노대통령 가족은 그거보고 기분 좋았을까? 하여튼 국민X년이라는 말이

자위대창립기념행사에 참가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