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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막 찍어가고 나중에 협찬금이 얼마니 전화와서 부쳐주면 나오고<br /> <br /> 안부치면 안나오고.. 기자가 그렇게 먹고사는줄은 회사 다니면서 알게되었죠..
회사찾아와서 기름 좀 넣게 유류증 한장만 끊어달라는 색히도 있는데요 뭘.... 듣보잡 지방일보 부장이더라구요.
어흑..<br /> <br /> 전 알자지라방송인줄 알았네요...으흐흐..
을매전 어느 동창넘을 만나니 <br /> <br /> (그런 듣보잡 신문) 간부쯩 하나 구해줄까?...그러더군요...ㅠㅠ <br /> <br /> (어지간한 도로교통법위반은 걍 패스라나 뭐라나...)
듣보잡 기자들이 하도 극성이라 저희사장님도 어디서 한장 구해왔더라구요.<br /> <br /> 가끔 새로와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 나도 기자라고 하면 깨갱입니다.
저도 알자지라방송인 줄 알았습니다....세영님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알자지라방송....으로 보고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