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살때 확인이 않된부분에 대한 잘못도 있는것 같고 사실 길에서 누가 집어 넣었을 수도 <br />
있는부분 아닌가요. 저야 상관은 없지만 저도 이런 비슷한 일 당했는데 파리바게트 일하고 하는<br />
사람이 정액 성분 검사하면 누군지도 밝혀질텐데...고의도 아닐뿐만아니라 확실히 거기서 넣었다고도<br />
할 수있는거 아닌가요...참..실수라면 이 실수하나로 또 한가족 망하겠군요...
대기업은 이런 사건 사고가 터지면 거기에 대응하는 팀이 따로 있더군요.<br />
신문이나 방송 또는 소비자에게서,자 회사에 불리한 사건이 터지면 소비자,언론이나 방송등에 <br />
입막음 하는 팀이 따로 있는데 제가 아는 친한분이 바로 그 일을 담담하는 부서에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정말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어찌보면 헤프닝스럽고, 어찌보면 왠 변태의 짓이지 회사가 모두 뒤짚어 쓸 사안은 아닌 것 같고, 국과수까지 나와야 할 사건인가 싶기도 하고... 복잡하네요... 근데 저 같으면? 그냥 돌려주고 치웠을 것 같아요.
유종호님 어투가 좀 그렇습니다. 전 최재원님 의견이 동의 합니다. <br />
일부러 그랬을것 같지는 않고요..... <br />
<br />
몇가지 가설이 생기겠내요. <br />
<br />
1. 빵집에서 이물이 들어갔다. 매장남자직원들의 DNA 대조해 보면 바로 나오겠내요. <br />
1.1 직원이 관계 후 일부러 넣었다.--)) 믿기 힘듭니다. <br />
1.2 직원이 관계 후 실수로 들어갔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강남에 있는 저회사 대리점에서 샌드위치 사먹고 배탈나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br />
처음에 한입 베어 먹을 때 빵이 너무 딱딱해서 고개를 갸우뚱하며 설마 하는 생각에 꾸역꾸역 다 먹었는데....<br />
몇시간 후 저녁때 부터 배가 뒤틀리고...며칠을 그야말로 생고생 했습니다<br />
쫒아가서 한바탕 뒤집어 엎을래다가 아무래도 큰사고 한번 칠 것 같아서 승질 죽이고 그냥 꾹 참았습니다<br />
<br />
요즘은 빵
사진으로 봤을 때 콘돔이 저렇게 있다면 일부러 넣지 않는 이상 저 위치에 있지 않을 거 같지 않습니까?<br />
계산할 때 영수증 위에 저게 위치 해 있다면 계산하는 사람이 더 잘 알 텐데요.. 콘돔을 벗긴 사람이 있을테니 차라리 지문검사를 해보면 금방 알 수 있지 않을까요<br />
매장에서 거시기를 하고 어떤 미친놈이 방 봉지 위로 집어 넣을려면 계산한 사람 외엔 불가능 할거 같은데요<br />
빵봉지 밑에 위치해 있거나 빵봉지 비
아 내용보니 봉다리 안쪽에 있었단 언급이 있네요.. 죄송합니다..그렇다면 새벽에 빵 만들러 왔다가 땡겨서 거시기 한판 후 콘돔을 버릴려고 비닐에 넣어놨다 아무 생각없이 그 비닐에 빵 넣어 줬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빵장사가 빵 만들고 받는게 보통 새벽이니까요..<br />
처음에 엄마가 확인하고 그 위치를 사진 찍어서 올렸다면 정확히 판단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물건살때 확인이 않된부분에 대한 잘못도 있는것 같고 사실 길에서 누가 집어 넣었을 수도 <br />
있는부분 아닌가요. 저야 상관은 없지만 저도 이런 비슷한 일 당했는데 파리바게트 일하고 하는<br />
사람이 정액 성분 검사하면 누군지도 밝혀질텐데...고의도 아닐뿐만아니라 확실히 거기서 넣었다고도<br />
할 수있는거 아닌가요...참..실수라면 이 실수하나로 또 한가족 망하겠군요...
대기업은 이런 사건 사고가 터지면 거기에 대응하는 팀이 따로 있더군요.<br />
신문이나 방송 또는 소비자에게서,자 회사에 불리한 사건이 터지면 소비자,언론이나 방송등에 <br />
입막음 하는 팀이 따로 있는데 제가 아는 친한분이 바로 그 일을 담담하는 부서에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정말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어찌보면 헤프닝스럽고, 어찌보면 왠 변태의 짓이지 회사가 모두 뒤짚어 쓸 사안은 아닌 것 같고, 국과수까지 나와야 할 사건인가 싶기도 하고... 복잡하네요... 근데 저 같으면? 그냥 돌려주고 치웠을 것 같아요.
유종호님 어투가 좀 그렇습니다. 전 최재원님 의견이 동의 합니다. <br />
일부러 그랬을것 같지는 않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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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가설이 생기겠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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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빵집에서 이물이 들어갔다. 매장남자직원들의 DNA 대조해 보면 바로 나오겠내요. <br />
1.1 직원이 관계 후 일부러 넣었다.--)) 믿기 힘듭니다. <br />
1.2 직원이 관계 후 실수로 들어갔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강남에 있는 저회사 대리점에서 샌드위치 사먹고 배탈나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br />
처음에 한입 베어 먹을 때 빵이 너무 딱딱해서 고개를 갸우뚱하며 설마 하는 생각에 꾸역꾸역 다 먹었는데....<br />
몇시간 후 저녁때 부터 배가 뒤틀리고...며칠을 그야말로 생고생 했습니다<br />
쫒아가서 한바탕 뒤집어 엎을래다가 아무래도 큰사고 한번 칠 것 같아서 승질 죽이고 그냥 꾹 참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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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빵
사진으로 봤을 때 콘돔이 저렇게 있다면 일부러 넣지 않는 이상 저 위치에 있지 않을 거 같지 않습니까?<br />
계산할 때 영수증 위에 저게 위치 해 있다면 계산하는 사람이 더 잘 알 텐데요.. 콘돔을 벗긴 사람이 있을테니 차라리 지문검사를 해보면 금방 알 수 있지 않을까요<br />
매장에서 거시기를 하고 어떤 미친놈이 방 봉지 위로 집어 넣을려면 계산한 사람 외엔 불가능 할거 같은데요<br />
빵봉지 밑에 위치해 있거나 빵봉지 비
아 내용보니 봉다리 안쪽에 있었단 언급이 있네요.. 죄송합니다..그렇다면 새벽에 빵 만들러 왔다가 땡겨서 거시기 한판 후 콘돔을 버릴려고 비닐에 넣어놨다 아무 생각없이 그 비닐에 빵 넣어 줬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빵장사가 빵 만들고 받는게 보통 새벽이니까요..<br />
처음에 엄마가 확인하고 그 위치를 사진 찍어서 올렸다면 정확히 판단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