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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끝날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집 앞에선 프로젝트 켜놓고 시낭송하고 있네요..
가을이라서 여기저기 음악회 등 문화행사가 많은가봅니다.
앗, 이웃에 사시는 고대경님^^<br /> <br /> 미천한 기기와 부족한 컬렉션이지만 언제 함 청음하러 오셔서 가르침을 주세요^^
^^ 저는 더 미천합니다 시간되시면 저녁에 놀러오셔서 소주한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