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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었더니 나른하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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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17: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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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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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었더니 나른하네요.ㅋㅋㅋ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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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덕묵 [가입일자 : 2000-08-2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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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ㅋ
집에서 항시 쉬다가 명절 알바로 하긴 했는데..
와우.. 정말 몸이 피곤하군요.ㅠㅠ
열심히 빡시게 일하다가 휴일을 가져보니 정말
꿀맛같습니다.
교육을 6시간 받고 시험보고 ㅠㅠ
일한지 일주일 된것 같은데 명찰도 어제 받았습니다.
ㅠㅠ
명함이 늦게나와서 짜증이 이만저만 나다가
나중에 보니 늦게 나온게 시간상 좋은것이더라구요,
그거있으면 빨리 출근해야되니.ㅋㅋ
피곤하게 되니 컴퓨터를 아예 안하게 됩니다.ㅠㅠ
밥도 많이 먹고 뛰어다니고 알도 배기고..ㅠㅠ
그거 하고 나면 살이 빠진다고
하길래
군대갔다 온거라고 치고 있습니다.
츠자는 별루 없더라구요..ㅋㅋ
아무튼 저희쪽 해피콜 츠자가 엄청난 미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서류 가지고 올때 살짝 봤는데 우힝~~
엄청 이쁘다는.3-3-3-3
증명사진도 봤어용3-3-3
옆에 형이 증명사진 보면서 이뿌지?
하길래 저도모르게~ 네~
암튼 바뿐것도 좋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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