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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었다가 다시 붙이면 되겠군효....

국가에서도 너무 피곤한 나머지 합법적인 길을 열우 주셨으니 이 얼마나 은혜스럽지 아니하다 하겠습니까?<br />
<br />
<br />
ㅎㅎ 앞으로는 군면제 받으려고 온갖 탈 편법을 할려고 하는 사회 지도층이 사라졌으면 합니다.<br />
<br />
<br />
인권만 침해하지 않는다면 군면제 받으려고 지랄하던 인간들 의무적으로 남성에서 여성으로 강제 성전환을 시키는 법안도 나왔으면 좋겠군요.<br />
<br />

또하나 있습니다.. 미국군대 입대!! 이러면 시민권 준다네요. 제주의에 한인 대학생들(군대미필) 한번 해본다고 열심히 원서 넣고 있더군요.

음...미국에서 살고 싶은 사람들은 가라고 해야죠.<br />
<br />
한국이 싫다는데 우찌합니까?

진즉 나두 했어야했눈데..............ㅡ,ㅜ...........아..........그 지루한 똥고생 시절이........~~`그립꼬나~~

ㅎㅎ 진작 하셨어도 모양은 여자인데 군복무 해야 하는 사태가~~~<br />
<br />
이렇게 되면 독방 쓰게 될까요?<br />
<br />
아니면 남자들 틈에 끼어서 군대 생활을~~~<br />
<br />
<br />
이 소재 영화하 하면 재미 있을것 같군요~~~<br />
<br />
<br />
군대 면제를 받고나 성전환을 했으나 국가의 정책이 바뀌어 다시 군대에 가야하는~~

남성→여성→남성! 이래도 면제군요.<br />
100% 복원은 어렵겠지만, 잘 떼어 보관 잘했다가 재활용하면 되겠습니다. ^^;<br />
<br />
이전에 생각한 것인데, 성폭력범들은 무조건 성전환수술을 시켰으면 하는 생각입니다.<br />
어렵다면 그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던지요.<br />
<br />
성전환 수술받을래, 400년 징역 살래?

내무반시절....................쉽생끼....잠두안자고.......이등병인 나으 궁댕살.보들보들 만져대던...<br />
...병장쉐키....아.그시키 생각하면.........쫄따구라고....업신여기고......만지작거리던...............<br />
.<br />
그쉬키...손질..생각에.......가끔..식은땀이....아놔..존나..열나눼.........ㅋ~

안재숙님 외국에서는 일부 국가지만 선택적으로 징역을 살것이냐 화학적 거세를 할것이냐 하는 것을 선택할수 있는 국가도 있습니다.<br />
<br />
<br />
아동 성범죄자에 한해서 화학적 거세를 의무화 했으면 합니다만....<br />
<br />
인권이 어쩌구 하는 인간들이 나올것 같군요.<br />
<br />

화학적 거세도 당사자에게는 충격일 수 있으나, 그 정도의 처벌은 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성전환시켜서 평생 똑같은 고통을 당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군대를 굳이 가고싶어서 가는 사람은 아직 못본거 같은데요. -.-;

그렇죠.<br />
<br />
하지만 안 갈려고 온갖 탈 편법을 자행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문제죠.<br />
<br />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쩔수 없어도 갈때가 되면 가죠.<br />
<br />
눈물을 흘리면서 말입니다...ㅠㅠ;

화학적 거세는 먼가요?? 완전 발*불능으로 만들어버리나요??

그러니까 외과 수술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약물을 투여해서 고환의 기능을 파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br />
남성 호르몬이 거의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성욕자체가 사라진다고 봐야죠.<br />
<br />
거의 60~70 대 노인네 수준이 되는거죠.<br />
<br />
몸은 멀쩡해도.

화학적 거세의 문제점은 1 주일에 한번씩 주사를 해야 한다는군요.<br />
<br />
울 나라 현실에서는 불가능 하군요.

댓글보고 나니 그냥 갔다오는게 ㅡ,.ㅡ<br />
<br />
돈아끼는거네요.. 몸아끼고 ..ㅡ,.ㅡ

솔직히 군생활이 힘들었나요? (저98군번) 사회생활에 비하면 별거아니지 안나요?(선배님들 제외)

군에 있을 때는 죽고 싶다, 살아야 한다. 죽을 것 같다, 잘못하다 죽는다, 일단 목숨을 구하고 보자...등<br />
실제 생명의 갈림길에 서는 경우가 적잖았습니다. 죽더라도 적의 손에 죽어야지, 또라이 고참에게<br />
맞아죽는다면 너무 억울하지 않습니까...<br />
<br />
육체적 피로, 육체적 고통, 정신적 고통, 그리고 언제 뭔일이 생길지 예측할 수 없는 또라이의 무개념 행동... <br />
훈련으로 힘들어 죽겠다

우리나라 유학생들이 시민권때문에 미군에 많이 지원하다는 뉴스를 봤는데<br />
미군을 우리나라 군대로 생각하는가보죠. <br />
미군은 내일이라도 실제 전투에 투입될 가능성이 항상 있는 나라라는 것을 망각하고 있는듯....

띠었다가 다시 붙이면 되겠군효....

국가에서도 너무 피곤한 나머지 합법적인 길을 열우 주셨으니 이 얼마나 은혜스럽지 아니하다 하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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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앞으로는 군면제 받으려고 온갖 탈 편법을 할려고 하는 사회 지도층이 사라졌으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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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만 침해하지 않는다면 군면제 받으려고 지랄하던 인간들 의무적으로 남성에서 여성으로 강제 성전환을 시키는 법안도 나왔으면 좋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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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있습니다.. 미국군대 입대!! 이러면 시민권 준다네요. 제주의에 한인 대학생들(군대미필) 한번 해본다고 열심히 원서 넣고 있더군요.

음...미국에서 살고 싶은 사람들은 가라고 해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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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다는데 우찌합니까?

진즉 나두 했어야했눈데..............ㅡ,ㅜ...........아..........그 지루한 똥고생 시절이........~~`그립꼬나~~

ㅎㅎ 진작 하셨어도 모양은 여자인데 군복무 해야 하는 사태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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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독방 쓰게 될까요?<br />
<br />
아니면 남자들 틈에 끼어서 군대 생활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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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재 영화하 하면 재미 있을것 같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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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면제를 받고나 성전환을 했으나 국가의 정책이 바뀌어 다시 군대에 가야하는~~

남성→여성→남성! 이래도 면제군요.<br />
100% 복원은 어렵겠지만, 잘 떼어 보관 잘했다가 재활용하면 되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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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생각한 것인데, 성폭력범들은 무조건 성전환수술을 시켰으면 하는 생각입니다.<br />
어렵다면 그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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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받을래, 400년 징역 살래?

내무반시절....................쉽생끼....잠두안자고.......이등병인 나으 궁댕살.보들보들 만져대던...<br />
...병장쉐키....아.그시키 생각하면.........쫄따구라고....업신여기고......만지작거리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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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쉬키...손질..생각에.......가끔..식은땀이....아놔..존나..열나눼.........ㅋ~

안재숙님 외국에서는 일부 국가지만 선택적으로 징역을 살것이냐 화학적 거세를 할것이냐 하는 것을 선택할수 있는 국가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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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자에 한해서 화학적 거세를 의무화 했으면 합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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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 어쩌구 하는 인간들이 나올것 같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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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거세도 당사자에게는 충격일 수 있으나, 그 정도의 처벌은 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성전환시켜서 평생 똑같은 고통을 당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군대를 굳이 가고싶어서 가는 사람은 아직 못본거 같은데요. -.-;

그렇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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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 갈려고 온갖 탈 편법을 자행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문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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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쩔수 없어도 갈때가 되면 가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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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면서 말입니다...ㅠㅠ;

화학적 거세는 먼가요?? 완전 발*불능으로 만들어버리나요??

그러니까 외과 수술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약물을 투여해서 고환의 기능을 파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br />
남성 호르몬이 거의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성욕자체가 사라진다고 봐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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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60~70 대 노인네 수준이 되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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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멀쩡해도.

화학적 거세의 문제점은 1 주일에 한번씩 주사를 해야 한다는군요.<br />
<br />
울 나라 현실에서는 불가능 하군요.

댓글보고 나니 그냥 갔다오는게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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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끼는거네요.. 몸아끼고 ..ㅡ,.ㅡ

솔직히 군생활이 힘들었나요? (저98군번) 사회생활에 비하면 별거아니지 안나요?(선배님들 제외)

군에 있을 때는 죽고 싶다, 살아야 한다. 죽을 것 같다, 잘못하다 죽는다, 일단 목숨을 구하고 보자...등<br />
실제 생명의 갈림길에 서는 경우가 적잖았습니다. 죽더라도 적의 손에 죽어야지, 또라이 고참에게<br />
맞아죽는다면 너무 억울하지 않습니까...<br />
<br />
육체적 피로, 육체적 고통, 정신적 고통, 그리고 언제 뭔일이 생길지 예측할 수 없는 또라이의 무개념 행동... <br />
훈련으로 힘들어 죽겠다

우리나라 유학생들이 시민권때문에 미군에 많이 지원하다는 뉴스를 봤는데<br />
미군을 우리나라 군대로 생각하는가보죠. <br />
미군은 내일이라도 실제 전투에 투입될 가능성이 항상 있는 나라라는 것을 망각하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