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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넘의 방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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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09:3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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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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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넘의 방귀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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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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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무색 무취의 방귀로 소리만 컸드랬습니다.
마후라 터진 소리에 냄새는 전혀~~
주로 아침에 일어나서 한방 오후에 한두방 정도
근데 요즘은 방귀 횟수가 늘어나고 냄새도 독하네요
나이를 묵으믄 방귀량도 많아지고 냄시도 독해진다고 한다지만
변비도 없고 장에 된장을 다 퍼내도 어째 방귀가
자꾸 콤푸레샤에 압축공기로 쌓이는 것 같아여 ㅡㅡ;;
육식도 예전보다 많이 줄였는디.아니 엄청나게 줄였는디
이거 결혼해서 마누라랑 방귀를 자연스럽게 튼지 오래 되어서 다행이지
여친이나 앤있는 사람이다면 어후..똥덕트에 힘 이빠이주고 참느라고
고생 했을듯..
그래도 마누라가 채독 걸리겠다고 방귀가 나오기 무섭게 도망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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