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신세기통신쓰다가 엘지텔레콤쓴지 한 7년 되어갑니다.
통화량도 많고 제이름으로 된 핸드폰이 3대이다 보니 가끔 데이터통신요금이 4,5만원씩나오는경우가 있었습니다.
시골에 장모님 핸폰인데 조카들이 멜로디같은거 다운받아서 그러나 싶어서 그냥
주의 주고 장모님이랑 아내명의로 된 번호는 인터넷 접속을 아에 불가능하게 차단 시켜놨습니다.
이번달 청구금액 보니까 또 데이터통신요금 2만 몇천원이 청구되었더군요
제 핸드폰은 저만사용하고 데이터 통신을 사용한적이 없어서 엘지에 확인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데이터 사용했으니 요금나왔을거라해서..
사용한적이 없다구 말하고
언제 사용했는지 확인해 달라고 하니 신분증사본팩스보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사용하지 않았는데 왜 신분증사본팩스를 보내야하냐구 묻고
재차 확인요청했습니다.
안내하시는분이
그럼 부과된 요금 취소해주겠다고 하더군요
--
뭐 이런경우가...
아에 제 번호도 인터넷 접속 안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아에 요금발생근거자체를 막고자...
그런데 제가 전화하지 않았으면 그냥 자동이체로 빠져나갔을거구..
뭐 이런경우가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