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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장하다 각설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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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13:3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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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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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장하다 각설탕......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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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건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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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라비타)를 아들녀석이 각설탕이라고 부릅니다 ㅡ,ㅡㅋ
생김새도 깍뚝스럽게 생겼는데 색까지 흰색이라니. 에혀.
각설하고 오늘 오전에 마나님뫼시고 도봉동으로 식탁을 메뚝하러 다녀 왔습니다.
처음 출발시 남은 T/C의 주행가능거리는 80Km 도봉산까지 60Km정도 주행후의 주행가능거리는 100Km를 상회하더군요 ㅎㅎㅎ 뭐 정속주행에 급가속 급발진 절대 하지 않으니 시내 주행에서는 성질나게 하는 연비입니다만, 일단 어디 올리고 살살 밟아대면 연비가 아주~~~~~~~~~~~~~~~우 잘 나옵니다 ^^
그건 그렇고.
일단 4인용식탁에 의자가 4개인데 한방에 실어오지 못하면 안될 듯한 분위기가.,
뭐, 어찌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마나님을 조수석에 뫼시고 사부작거리며 도봉동에 갔심더.
몇번 뵌적이있는 횐님이라 친근하기도 하고 ^^
일단 식탁 다리를 분해하고 의자 챙기고 몽창 들고 내려왔습니다 - 뒷좌석 폴딩 ^^
식탁 상판을 밑에 깔고 다리 4개 얹고 의자 4개 까지 여유롭게 실리더군요 ㅎㅎㅎ
뒷 트렁크 부위에 있는 허저분하신 것들을 하나도 치우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역쉬 차는 잘 산것 같습니다 ㅡ,.ㅡㅋ
뚱뗑이 라비타라 햄볶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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