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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입구에 다들 볼수있게 글을 써서 붙이면 어떨까요..정중하게 써붙이면 생각없던 사람도 좀 미안해할거 같은데요..
증거잡아서 도색비를 물려야 다신 안하죠. 말로나 글로는 곧잘 씹어드실겁니다.
저는 누가 제차에다 담배를 눌러서 껐더군요.. 누군지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어서.. 다행이 차에는 아무런 흔적도 남지 않았지만 기분은 ...
저도 예전에 구입한지 얼마안된 스쿠터시트가 담배빵으로 구멍이 뚫려있더군요<br /> <br /> 결국 나중에 피자배달 스쿠터가 넘어지면서 시트만 쭈욱 찢어져서 교체했어요<br /> <br /> 담배빵낸 범인은 2층에 사는 쥔집 딸이 창문에서 담배피고 그대로 밑으로 버린게 밝혀졌지만 증거부족 우연찮은 횡재?로 시트 교체해서 유야무야되버렸죠 제발 담배피워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