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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드 한번 해보세요. 그 어떤 보약보다도 좋습니다..^^

예..제경우에도 운동이 제일 좋더군요..약드시는것 보다 비용들여서 좋아하시는것 해보세요<br />
마사회가시면 요즘도 았는지 모르겠는데 초보승마강습도 얼마안하구요...수영이나 다른 좋은 취미운동 찾으시는게 홍삼등 복용하시는거보다 나을거 같네요..사실 힘들긴 하죠..운동에 취미없는 사람한텐...

종합건강진단을 해보세요. 아..이미 하셨구나...그럼 비싼걸로....ㅡㅡ;;<br />
<br />
위장이 안좋아도 그럴 수 있습니다. <br />
<br />
저처럼 캠핑가서 호연지기를 담아보세요.

제 경험도 그렇고 주위에서도 그렇고 건강검진에서 별 이상이 없으시면 운동이 답인거 같습니다.<br />
먹는 것으로 효과보시는 분도 있으시긴 한데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꾸준한 운동으로 극복 해 <br />
보시는 게 나을 듯 싶네요. 운동하면 잠도 잘와서 수면문제도 해결 하실 수 있을 겁니다.<br />

글 쓰는 동안 벌써 답글이 많이 달렸네요. ^^;;

잠은 어느정도 어떻게 주무시나요?<br />
평균 몇시부터 몇시까지 몇시간 정도?<br />
그리고 수면의 질은요? 한번 잠들면 푹 주무시는지 아니면 자다깨다를 반복하는지....

혹시 코골이는 아니신지... 등등...

술을 멀리(금요일 하루정도?)하고 하루 6시간 이상 수면시간을 가지니 아주 좋아지더군요.

수면시간이 어떻게 되는지요? 느낌상 수면시간이 부족한 것 아닌가 싶은데요...<br />
잠시간을 좀 늘려보시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br />
<br />
저의 경우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2시~4시 사이가 너무도 힘듭니다.<br />
1시간 덜자면 오후가 멍하고, 2시간 덜자면 하루가 멍합니다.<br />
잠빚은 약으로 못갚는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 공기맑은 곳에서 1시간 가량 걸어보세요....(평지보다 산길이 좋음!) 제가 2년째 주 5일 정도 했더니 언제부터인지 만성피로가 없어 졌어요....(10년 넘게 만성피로로 고생했는데...이것 저것 무얼먹어도 소용없었음...먹는걸로는 절대 해결안됨!!) 그리고, 혹시 장이 안좋으면 그럴수 있다고하는데...어떤 경우든 걷는데 최고라고 강력 추천~

역시 운동이 답입니다.

만성피로는 운동이 정답. 뭔가 먹는걸로는 아무리 해도 안됩니다.

운동과 먹는것을 병행하시면 금상첨화죠.<br />
<br />
만성피로의 원인이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br />
피를 맑게 해주는 음식의 하루 권장량이랍니다. <br />
<br />
마늘 1~2쪽 <br />
두유 1잔 <br />
녹차 3잔(묽게) <br />
양파 1/4개(50g) <br />
청국장 50~100g <br />
어패류(오징어,낙지,굴,게,조개 등) 1주일에 한번 <br />
감귤

아침식사는 하시는지요<br />
아침을 녹즙등으로 대충 때우고 공복으로 오전시간대를 보내다 점심을 먹으면 피가 위로 많이 몰려 이런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br />

제가 보기에는 음식만 가지고는 절대로 좋아지지 않을것 같네요. <br />
생활습관[운동부족],업무량 과로,쌓이는 스트레스,불규칙적인 생활등등... <br />
<br />
운동밖에는 답이 없다는 위에 분들의 말이 맞습니다. <br />
아무리 좋을걸 먹어도 스트레스 호로몬,혈액순환 불량,선천적으로 타고 난 약한 장부의 허실등 <br />
<br />
운동을 하고 땀을 흘리고 몸에서 에너지를 원해서 식사나 음식도 땡기고 스트레스 해소

혹시 수면 중에 무호흡 증상이 있지 않은지 사모님께 여쭤 보시고 수면 다원 검사를 해보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네요^^;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수영을 오랜동안 했었는데 허리 디스크 때문에 한동안 쉬었고 조금 회복이 된 후로는 웨이트 트레이딩 하다가 재미 없어서 다시 수영 시작했습니다. <br />
잠은 12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니까 많이 자는 편이고 코는 안고는 편입니다. 수영 다시 시작하고 나서는 잠을 잘 자는 편인데 그 전에는 자다가 두세번 정도 깨곤 했습니다. 제 생각엔 그리 깊은 수면을 하는 것 같지는

제 막내동생이 이훈님과 비슷한 증상으로 2년정도 고생을 했었습니다.<br />
<br />
동생이 서울에 있을때 어느 병원엘 갔더니 그런 증상은 특별한 병명이 없어 꾀병이라 불린다던데 그 방면에 전문가는 세계적으로도 드물다고 하면서 국내에 한명이 있는데 그 의사를 소개시켜 주더라네요.<br />
<br />
대구의 영남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의사분이었습니다.<br />
<br />
약 1년정도 한달에 한번 통원치료를 했는데 특별한 약이

아직까지 만성피로에 관해서는 뚜렷한 치료 메뉴얼이 나와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보통 만성적인 스트레스<br />
<br />
가 지속되고 휴식 없이 생활 및 식사가 불규칙하거나 약물남용(니코틴, 카페인, 알콜)등이 수년간 지속될 경<br />
<br />
우에 주로 잘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남자는 35세 이후에 노화가 진행되면서 신체 스테미나가 급격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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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게 되는데 이 이후에 심한 복부비만과 운동부

저의 경우에는 흑마늘진액 먹으니까 피로감이 싹 가시더군요. 의성흑마늘진액 한번 드셔 보세요. 다른 건 몰라도 피로감은 확실히 가십니다. 개인별로 차이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모님도 훨씬 피로감이 덜하시다고 하시네요.

극한의 피로감을 주는 운동이 저같은 경우 좋았습니다 몸의 신진대사를 일깨울수있는 운동을 찾아서 하시고<br />
평소 마인드 컨트롤할수있는 독서를 병행하세요 .. 마음이 지치지 않는것도 중요합니다 <br />
저같은 경우 구체적으로 지리산 종주 , 설악산 공룡능선 종주 무박 산행을 자주합니다 <br />
몇일 몸이 피로감에서 회복되는 절차를 겪게 되면 회복후 더 나아진 몸과 정신을 갖게 됩니다 <br />
도움되시

저랑 비슷하시네요. 요 몇년 사이 멍한 정신으로 살고 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엔, 잠을 좀 더 잘 필요가 있는 것 같고, 운동을 해서 장이나 순환쪽으로 잘 되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천하기 힘드네요.

주변에 착한녀만 한분 있어도 피로는 잊혀지지요.

요가하세요, 위력에 놀랄 겝니다

헬스는 상체말고 하체운동 스쿼트랑 런지만

스쿼드 한번 해보세요. 그 어떤 보약보다도 좋습니다..^^

예..제경우에도 운동이 제일 좋더군요..약드시는것 보다 비용들여서 좋아하시는것 해보세요<br />
마사회가시면 요즘도 았는지 모르겠는데 초보승마강습도 얼마안하구요...수영이나 다른 좋은 취미운동 찾으시는게 홍삼등 복용하시는거보다 나을거 같네요..사실 힘들긴 하죠..운동에 취미없는 사람한텐...

종합건강진단을 해보세요. 아..이미 하셨구나...그럼 비싼걸로....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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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이 안좋아도 그럴 수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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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캠핑가서 호연지기를 담아보세요.

제 경험도 그렇고 주위에서도 그렇고 건강검진에서 별 이상이 없으시면 운동이 답인거 같습니다.<br />
먹는 것으로 효과보시는 분도 있으시긴 한데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꾸준한 운동으로 극복 해 <br />
보시는 게 나을 듯 싶네요. 운동하면 잠도 잘와서 수면문제도 해결 하실 수 있을 겁니다.<br />

글 쓰는 동안 벌써 답글이 많이 달렸네요. ^^;;

잠은 어느정도 어떻게 주무시나요?<br />
평균 몇시부터 몇시까지 몇시간 정도?<br />
그리고 수면의 질은요? 한번 잠들면 푹 주무시는지 아니면 자다깨다를 반복하는지....

혹시 코골이는 아니신지... 등등...

술을 멀리(금요일 하루정도?)하고 하루 6시간 이상 수면시간을 가지니 아주 좋아지더군요.

수면시간이 어떻게 되는지요? 느낌상 수면시간이 부족한 것 아닌가 싶은데요...<br />
잠시간을 좀 늘려보시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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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2시~4시 사이가 너무도 힘듭니다.<br />
1시간 덜자면 오후가 멍하고, 2시간 덜자면 하루가 멍합니다.<br />
잠빚은 약으로 못갚는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 공기맑은 곳에서 1시간 가량 걸어보세요....(평지보다 산길이 좋음!) 제가 2년째 주 5일 정도 했더니 언제부터인지 만성피로가 없어 졌어요....(10년 넘게 만성피로로 고생했는데...이것 저것 무얼먹어도 소용없었음...먹는걸로는 절대 해결안됨!!) 그리고, 혹시 장이 안좋으면 그럴수 있다고하는데...어떤 경우든 걷는데 최고라고 강력 추천~

역시 운동이 답입니다.

만성피로는 운동이 정답. 뭔가 먹는걸로는 아무리 해도 안됩니다.

운동과 먹는것을 병행하시면 금상첨화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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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의 원인이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br />
피를 맑게 해주는 음식의 하루 권장량이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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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1~2쪽 <br />
두유 1잔 <br />
녹차 3잔(묽게) <br />
양파 1/4개(50g) <br />
청국장 50~100g <br />
어패류(오징어,낙지,굴,게,조개 등) 1주일에 한번 <br />
감귤

아침식사는 하시는지요<br />
아침을 녹즙등으로 대충 때우고 공복으로 오전시간대를 보내다 점심을 먹으면 피가 위로 많이 몰려 이런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br />

제가 보기에는 음식만 가지고는 절대로 좋아지지 않을것 같네요. <br />
생활습관[운동부족],업무량 과로,쌓이는 스트레스,불규칙적인 생활등등...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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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밖에는 답이 없다는 위에 분들의 말이 맞습니다. <br />
아무리 좋을걸 먹어도 스트레스 호로몬,혈액순환 불량,선천적으로 타고 난 약한 장부의 허실등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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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고 땀을 흘리고 몸에서 에너지를 원해서 식사나 음식도 땡기고 스트레스 해소

혹시 수면 중에 무호흡 증상이 있지 않은지 사모님께 여쭤 보시고 수면 다원 검사를 해보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네요^^;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수영을 오랜동안 했었는데 허리 디스크 때문에 한동안 쉬었고 조금 회복이 된 후로는 웨이트 트레이딩 하다가 재미 없어서 다시 수영 시작했습니다. <br />
잠은 12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니까 많이 자는 편이고 코는 안고는 편입니다. 수영 다시 시작하고 나서는 잠을 잘 자는 편인데 그 전에는 자다가 두세번 정도 깨곤 했습니다. 제 생각엔 그리 깊은 수면을 하는 것 같지는

제 막내동생이 이훈님과 비슷한 증상으로 2년정도 고생을 했었습니다.<br />
<br />
동생이 서울에 있을때 어느 병원엘 갔더니 그런 증상은 특별한 병명이 없어 꾀병이라 불린다던데 그 방면에 전문가는 세계적으로도 드물다고 하면서 국내에 한명이 있는데 그 의사를 소개시켜 주더라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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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영남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의사분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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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정도 한달에 한번 통원치료를 했는데 특별한 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