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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쁜 할배'가 대세라서 그런검다... 3=33=333
한시간째...미워하시는 군요 ^^;;
노즐과 자잔차가 떠오릅니다 ㅠㅠ
그러시면서도 영선님은 <br /> 종호할배에게 간택? 받으시길 바라고 계시잖아요 ㅡㅡ;;<br />
그 머리에서 뭐가 나올게 있다구.....ㅡ,.ㅜ^<br /> <br /> 달고 돌아댕기는 모강지랑 몸땡이랑 다리가 너무 안쓰럽다고 느끼는 1人...ㅡ,.ㅜ^
이러다 팬클럽 만드시겠어요.........
이름에 좋을호가 들러가서 그런가뵈유~~~
종호어르신 팬클럽 만드시면 1착으로 가입할랍니다 ^^*<br /> 사람좋고싫은데 이유를 따지니요? ^^;; 걍좋습니다
종호님을 와싸다 대통령으로...ㅎㅎ
붕어빵 넣은 매운탕을 얻어 먹기 전까지는...... 용서가 안되시는군요...ㅠ.ㅠ
중요한 곳의 크기에 대한 상대적 우월감을 느끼게 해주신다는 것 만으로도 진정 고마운 분 아닐까요?
애증의 관계인가 봐요 ㅠ.ㅠ <br /> <br /> <br /> 붕어빵매운탕만 사 주셔도 -,-
ㅋㅋㅋ
재웅님....ㅡ,.ㅜ^ 가위들고 쫓아가는 수가 있슴돠....ㅡ,.ㅜ^
노즐의 중요성에 대한 반면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