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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금나라인지 청나라인지 아무튼 중국애덜이 오랑케라고 하는 민족이 신라 김씨의 종자라나..뭐 그런예기들이 슬슬 나오고들 있습니다. 금나라 황제가 쥐꼬리만한 고려를 왜 먹지 않고 남겨뒀을까 하는 의문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는 대목이죠.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가 다가 아니라는 사실들이 이젠 명확해진 21세기입니다. 역사는 지금도 계속 밝혀지고 있는거죠.<br />
신라가 당나라 손잡고 고구려 뒤통수 친 이유도 신라가 중국에서 피신해온 흉노족 후

그러면 중국과 신라는 '우리가 남이가?'

천추태후보니깐 아마 황주소군 김진이 금나라를 세울 것 같던데요.<br />
<br />
우리나라 드라마 보면 주몽부터. ㅎㄷㄷ 합니다.<br />
중국저리가라예요.

역사책 본 지 오래되서...<br />
<br />
애초에 병자호란 전에 청이 조선에 요구한 게 형제관계였고<br />
조선이 거부해서 결국 병자호란이 나고 군신관계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명나라와는 군신관계였었고<br />
<br />
이성계 부하중에 여진족 출신도 있었을텐데...<br />
백제가 산동지방을 지배했던 적이 있고...<br />
연개소문이 일본으로가서 천무대왕이 됐다는 설도 있고...<br />

우리가 단일민족이라는 소리도 이젠 우습죠. 중국과 한국은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사실을 누가 더 쪽팔려 하느냐이죠.

일본의 왕실은 백제의 왕실의 후손들이라는게 일본서기에서도 잘 나와있고...<br />
그런데도 일본은 이를 대외적으로 인정하기를 꺼려하고 ...<br />
<br />
<br />
어제 뉴스보니 프랑스 사르코지도 여진족의 후손이라고 중국학자가 주장했다는데..<br />
어디까지 사실인지 중국놈들이 원래 뻥이 세서..<br />
<br />

이거 뭐 무림의 사해가 동도라 했거늘의 실제판이군요,,~~ 사실 저도 역사에 관심이 많아 북방민족과 우리의 연관은 거의 믿고있습니다.

<br />
<br />
어쨌든 우리는 중간에 낑겨서 등터지고 있다는거지요. <br />
너희 조상이 옛날에 우리나라 출신이다 한들 <br />
"그래서~~~? " = 이런말만 돌아오고 있지요. <br />
일본가서 동해를 보고 "일본해"라고 일본애들이 좋아라 하고 소리치는거보면 <br />
피가 꺼꾸로 솟지만 힘없는 소국의 비애라고 생각합니다. <br />
중국,한국,일본 합병해야 합니다. ㅎㅎㅎ IT강국의 기술로.. <br

각기 자국의 역사를 무자게 뻥튀기들하고 있죠...아마..ㅎㅎ<br />

재미 있는 기록이지만, 이젠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br />
만주족과 우리가 하나라고 느낄 만큼 비슷한 것이 별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br />
또, 만주족은 우리에게 일본 이상으로 몹쓸 짓도 많이 한 애덜입니다.

일본, 만주족 그 다음은 북한<br />
이제 민족사라는건 사라지고 국사 그것도 38선 이남의 지역의 역사만 우리 역사로 인정받는 날이 머지 않은 미래에 올겁니다.

금나라 태조 누루하치의 성(이름인가?)이 애신각라(愛新覺羅)입니다. 배열을 좀 바꾸면 신라를 사랑한다는 뜻이 되죠. 좀 억지스럽긴 하지만, 신라 지배계층이 북방민족이라고 하니 여진족이나 만주족이 신라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어도 같은 조상에서 갈라져 나왔을 수는 있겠죠.

금나라 시조는 아골타 이고 김완안이라고 알고있습니다. <br />
지금 천추 태후에 나오는 태후의 아들과는 약 100 년정도 시차가 있고 이름이 다른 것으로 봐서 <br />
드라마에서는 그의 아들 혹은 손자가 금나라를 세우는 것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br />
<br />
금나라는 여러 정황으로 봐서 신라의 혈통이 지배층이 되어 세운 나라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br />
물론 주 민족은 여진이었지만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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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금나라인지 청나라인지 아무튼 중국애덜이 오랑케라고 하는 민족이 신라 김씨의 종자라나..뭐 그런예기들이 슬슬 나오고들 있습니다. 금나라 황제가 쥐꼬리만한 고려를 왜 먹지 않고 남겨뒀을까 하는 의문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는 대목이죠.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가 다가 아니라는 사실들이 이젠 명확해진 21세기입니다. 역사는 지금도 계속 밝혀지고 있는거죠.<br />
신라가 당나라 손잡고 고구려 뒤통수 친 이유도 신라가 중국에서 피신해온 흉노족 후

그러면 중국과 신라는 '우리가 남이가?'

천추태후보니깐 아마 황주소군 김진이 금나라를 세울 것 같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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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드라마 보면 주몽부터. ㅎㄷㄷ 합니다.<br />
중국저리가라예요.

역사책 본 지 오래되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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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병자호란 전에 청이 조선에 요구한 게 형제관계였고<br />
조선이 거부해서 결국 병자호란이 나고 군신관계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명나라와는 군신관계였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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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 부하중에 여진족 출신도 있었을텐데...<br />
백제가 산동지방을 지배했던 적이 있고...<br />
연개소문이 일본으로가서 천무대왕이 됐다는 설도 있고...<br />

우리가 단일민족이라는 소리도 이젠 우습죠. 중국과 한국은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사실을 누가 더 쪽팔려 하느냐이죠.

일본의 왕실은 백제의 왕실의 후손들이라는게 일본서기에서도 잘 나와있고...<br />
그런데도 일본은 이를 대외적으로 인정하기를 꺼려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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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보니 프랑스 사르코지도 여진족의 후손이라고 중국학자가 주장했다는데..<br />
어디까지 사실인지 중국놈들이 원래 뻥이 세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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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무림의 사해가 동도라 했거늘의 실제판이군요,,~~ 사실 저도 역사에 관심이 많아 북방민족과 우리의 연관은 거의 믿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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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우리는 중간에 낑겨서 등터지고 있다는거지요. <br />
너희 조상이 옛날에 우리나라 출신이다 한들 <br />
"그래서~~~? " = 이런말만 돌아오고 있지요. <br />
일본가서 동해를 보고 "일본해"라고 일본애들이 좋아라 하고 소리치는거보면 <br />
피가 꺼꾸로 솟지만 힘없는 소국의 비애라고 생각합니다. <br />
중국,한국,일본 합병해야 합니다. ㅎㅎㅎ IT강국의 기술로.. <br

각기 자국의 역사를 무자게 뻥튀기들하고 있죠...아마..ㅎㅎ<br />

재미 있는 기록이지만, 이젠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br />
만주족과 우리가 하나라고 느낄 만큼 비슷한 것이 별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br />
또, 만주족은 우리에게 일본 이상으로 몹쓸 짓도 많이 한 애덜입니다.

일본, 만주족 그 다음은 북한<br />
이제 민족사라는건 사라지고 국사 그것도 38선 이남의 지역의 역사만 우리 역사로 인정받는 날이 머지 않은 미래에 올겁니다.

금나라 태조 누루하치의 성(이름인가?)이 애신각라(愛新覺羅)입니다. 배열을 좀 바꾸면 신라를 사랑한다는 뜻이 되죠. 좀 억지스럽긴 하지만, 신라 지배계층이 북방민족이라고 하니 여진족이나 만주족이 신라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어도 같은 조상에서 갈라져 나왔을 수는 있겠죠.

금나라 시조는 아골타 이고 김완안이라고 알고있습니다. <br />
지금 천추 태후에 나오는 태후의 아들과는 약 100 년정도 시차가 있고 이름이 다른 것으로 봐서 <br />
드라마에서는 그의 아들 혹은 손자가 금나라를 세우는 것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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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라는 여러 정황으로 봐서 신라의 혈통이 지배층이 되어 세운 나라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br />
물론 주 민족은 여진이었지만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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